검색엔진최적화(SEO)

검색엔진최적화, 네이버 웹문서 검색 가이드라인의 긍정적의미

네이버 웹문서 검색 가이드라인의 발표의 의미와 국내 웹환경에 미치는 영향

네이버 웹문서 검색 가이드라인의 발표의 의미

네이버 웹문서 검색 가이드라인의 발표의 의미

 

네이버의 웹문서 검색결과는 네이버와의 신디케이션을 통해 연결된 사이트들의 데이터 위주로 검색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따라서 검색결과의 품질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네이버 내부가 아닌 외부의 정보를 수집하여 다양한 검색결과를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네이버의 검색은 통합검색을 통해 웹사이트, 블로그, 카페, 뉴스, 이미지, 동영상 검색 등 각 섹션으로 구분하여 섹션별 중요도에 따라 검색결과가 배치되었습니다. 실제로 검색결과에서 웹문서 섹션은 검색양이 작은 키워드인 경우 외에는 검색결과 페이지에서 다른 섹션에 밀려 하위에 노출되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외부 정보 수집활동이 없으니 검색결과가 형편없다는 걸 네이버에서도 알았을 것입니다.

2013년 네이버는 언론사 주도였지만 네이버 검색에 대한 여러가지 비판을 받았었고 네이버의 검색은 일부 변경되기도 했었습니다. (원래대로 돌아가거나 크게 변하진 않았음) 하지만 네이버 검색에서 유일하게 풍부한 콘텐츠와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검색섹션은 네이버가 신경을 많이 쓰고 있음(리브라 검색 알고리듬)이 눈에 띄게 드러났습니다. 그렇지만 네이버 블로그에게 상위노출에 유리한 조건을 주는 것에 대한 의심과 더불어 파워블로그의 노골적인 스팸성 글은 여전히 문제점을 안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네이버는 네이버 웹검색 로봇을 다시 풀가동(?)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2013년 12월 20일 네이버 웹문서 가이드라인을 언론에 배포했고 마치 처음 알려지는 네이버 검색비법처럼 언론사들은 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네이버 웹문서 검색을 위한 검색 가이드라인

(1) 같은 내용은 되도록 하나의 호스트명/URL을 사용할 것

(2) 호스트명에 `_`(underscore)를 사용하지 말 것

(3) 오류 페이지는 HTTP 규약에 맞게 작성할 것

(4) 검색 수집 제한 시 robots.txt로 알릴 것

(5) 전체 사이트 구조를 알 수 있는 sitemap.xml 파일을 만들 것

(6) 가급적 문자는 이미지 대신 텍스트로 표현할 것

(7) 원본문서를 단순 펌 하지 말 것

(8) 하이퍼링크를 표준에 맞게 사용할 것

(9) JavaScript나 flash로 redirect 하지 말 것

(10) 사이트나 페이지 변경 시 301 redirect를 사용할 것

(11) 사이트 장애나 일시 페이지 변경 시 302 redirect를 사용할 것

(12) 사이트 및 블로그 종료 시 마무리도 깔끔하게 처리할 것


네이버 검색을 위한 웹문서 가이드라인은 구글 검색엔진최적화 등 해외 검색엔진에 대해 관심을 가진 분이라면 새로울 것이 없는
너무나 단순하고 성의없는 안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초보를 위한 검색엔진최적화 가이드와는 너무 비교가 될 정도입니다.
하지만 네이버의 이런 움직임은 거의 처음이라 네이버 웹문서 검색의 영향에 대해 기대를 가지게 됩니다.

네이버가 웹문서 검색섹션을 정상적으로 노출해 줄 경우 국내 1위 검색 점유율 검색포털로서 다음과 같은 국내 웹검색과 웹환경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네이버 웹문서 검색이 주는 긍정적 영향

1. 웹표준에 의한 웹사이트 제작 활발

2. 이에 따른 웹사이트의 해외 검색노출 증가 및 검색 홍보 경쟁력 증가

3. 사이트 단위가 아닌 웹페이지 단위의 콘텐츠 제작과 연구 활발

4. 오픈마켓, 쇼핑몰 제품 페이지의 변화: 이미지 덩어리에서 텍스트 위주로 변경

5. 관공서, 공공기관 사이트의 검색엔진최적화

6. 검색엔진최적화(SEO)의 일반화, 키워드 광고 비중 감소?

검색 점유율 1위 검색포털인 네이버의 이런 변화는 아마 더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지켜봐야겠지만 우선은 상당히 긍정적인 기대감을 가지게 됩니다.

적어도 “네이버는 검색엔진이 아니야”라는 조롱을 어떻게 벗어나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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