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엔진최적화(SEO)

검색엔진최적화(SEO)와 구글 펭귄 알고리즘의 위협

검색엔진최적화(SEO)와 구글 펭귄 알고리즘
검색엔진최적화(SEO)와 구글 펭귄 알고리즘

구글은 지속적으로 좋은 컨텐츠 생산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알고리즘을 개선시켜왔다. 일년에 20000번 정도 알고리즘 변경을 통해 검색의 질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구글 팬더 업데이트가 그런 목적이었다.

하지만 최근 구글은 “펭귄”이라는 팬더와 동일한 P자로 시작하는 알고리즘 업데이트를 지난 4월 24일 발표했다. 이로인해 해외 SEO 전문가나 관계자들은 여러가지 이야기가 많다. (물론 국내는 일부 뉴스에서 살짝 보도되었지만 그 이외는 언급조차 없다^^;)
 
구글 팬더 업데이트와 비교할 때 구글 펭귄 업데이트는 그 목적과 방법이 차이가 있다. 구글 팬더 업데이트는 질좋은 콘텐츠 생산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간접적인 블랙햇 기번의 검색엔진최적화(SEO)를 차단하였다면 구글 펭귄은 직접적으로 과도한(?) SEO(Over search engine optimization)에 대해 경고를 보내고 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과도한 검색엔진최적화(Over search engine optimization)“다. 
주로 구글이 지속적으로 문제 삼았던 것은 크게 두가지다. 
키워드스터핑(Keyword stuffing)링크전략(Link scheme)이다.

특히 링크빌드 문제는 구글 펭귄 업데이트 이전부터 블로그를 통해 여러번 경고하기도 했었다. 
일본 SEO업체의 일본검색엔진최적화, SEO대책 문제점 2012년 2월 15일
외부 검색엔진최적화(SEO) 링크빌딩 욕심내다 큰코 다친다  2012년 3월 27일

 

키워드 스터핑에 대해서는 모두가 공감하고 포기하지만 링크빌딩은 SEO 전문업체조차 쉽게 포기 못하고 있다. 이것은 분명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지만 SEO 성과보수에 눈이 먼 SEO업체들의 욕심과 빠른 상위노출을 원하는 고객과의 욕심이 만난 탓이 크다.

심지어 어떤 검색엔진최적화 대행업체는 웹사이트에는 손도 안대고 특정키워드로 순위를 올린다고 한다. 이건 무슨 마법같은 소리인가? 이런 SEO업체는 키워드마다 책정된 성과 보수를 위해 달려갈 뿐이다. SEO 계약에 스팸간주시 보장 조항은 아마 없을 것이 분명하다. 

이제 이렇게 외부 링크 빌딩을 통한 SEO는 구글 펭귄 알고리즘에 의해 타격을 받고 있다. 이미 해외 블로거들 중 잘못도 안했는데 페널티를 받았다는 등 전전긍긍하고 있지만 실제로 들여다보면 페널티를 받을 만했다는 생각이 든다. 검색 상위노출을 위한 인위적인 링크전략은 상당히 위험하다.

그럼 어떤 링크전략이 필요할까? 
 
자연스러운 물의 흐름 같은 링크 노출이 필요하다. 소셜미디어,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한 자연스러운 링크 확산이 구글 순위에 좋은 영향을 준다. “자연스럽다”는 말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로 바꿀 수 있다. 한순간에 대량의 링크를 확보하는 꼼수는 구글이 벌써 알고 있는 뻔한 SEO기법이므로 조급해하거나 성급하지 말고 차근차근 진행해야 한다.

역대 구글 알고리즘 변경 중 가장 강력하고 두려워하는 업데이트가 바로 이번 구글 펭귄 알고리즘 업데이트다. 하지만 구글이 제시하는 SEO 가이드라인을 지키며 제품, 서비스와 관련된 좋은 콘텐츠 생산의 노력을 하는 업체나 SEO업체는 오히려 쓰레기를 치우는 역할을 하는 구글 펭귄과 같은 업데이트를 환영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SEO대행사의 꿀발린 소리에 넘어가는 성질급한 고객이 나올 것이다. 단기적인 효과가 필요하면 키워드광고를 진행하면 될 일을…. 검색엔진최적화(SEO), 다시한번 생각해 할 것이다. 이번 구글표 뽀로로의 공격으로 분명 큰코 다치기 전에 말이다.





2 thoughts on “검색엔진최적화(SEO)와 구글 펭귄 알고리즘의 위협

  1. 우리나라는 네이버가 점유하고 있는 비중이 커서 구글은 별다른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 이제부터 구글 검색엔진에도 신경을 써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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