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의 하루

구글을 무시하는 네이버 추종업체의 “네이버여 영원하라!!”

검색엔진최적화와 검색마케팅 일로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다양한 고객을 만날 수 있지만 최근에 만나 상담한 업체는 아주 행복(?)해 보였다. 다시말하면 자신감이 넘쳐 교만이 흘러 넘치는 모습이 아주 꼴불견이었다. 지금 검색엔진 마케팅이 아주 성공적이며 키워드 광고도 최적화 되어 다른 동종업계 어떤 곳도 자기를 넘볼 수 없다는 것이다. 자신감의 근거는 네이버였다. 네이버 키워드광고, 배너광고를 비롯하여 각종 바이럴마케팅, 블로그마케팅, 카페마케팅 대행사를 활용하여 모든 키워드로 네이버는 꽉 잡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몰랐지만 검색엔진최적화(seo)는 할 필요도 없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의 증가로 모바일 검색이 중요해졌지만 모바일 또한 네이버 세상이므로 구글 이야기를 하면서 코방귀를 끼며 필요 없단다.
네이버가 검색 점유율을 70~80% 잡고 있는데 뭐가 문제냐는 것이다. 
심지어는 인터넷 신문사 까지 만들어서 네이버 뉴스캐스트에 넣을려고 한단다. 키워드광고도 할만큼 했고 다른 방법을 찾다보니 이젠 인터넷 신문사를 몇몇 비슷한 업체끼리 만들어서 뉴스 정보를 통해서 홍보할려고 한다며 이미 서울에서는 그렇게 하고 있다고 떵떵거렸다.

뭐 이미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중요 핵심 키워드뿐만 아니라 관련 키워드도 수천개로 키워드광고를 진행, 검색엔진 마케팅이 최적화 되었다며 현재 웹사이트의 검색엔진최적화 등은 불필요 하단다. 웹사이트 제작사와의 관계도 횡포수준이었다. 자기 눈에 만족못하면 다시 제작하는 조건으로 계약했다고 최근에 리뉴얼 했지만 다시 제작하라고 했단다. 그렇게 계약한 웹에이젼시가 문제이긴 하지만 이 업체의 오만함이 참 한심했다. 

검색엔진최적화의 효과도 예측할 수 없으니 그냥 한번 해보자는 식으로 이야기를 건넨다. 그래서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어떻게 하면 마케팅 비용을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마케팅 효과를 거둘지 고민하는 중소업체에게 맞지 너희가 같은 돈많은 네이버 빠와는 맞지않으니 그냥 하던대로 하라고 했다.

네이버는 이런 업체들이 많은 것이 기쁠 것이다. 
완벽히 네이버에 키워드광고에 적응했고 네이버 검색이 안좋다는 것이 자기네들에게도 도움이 되는점을 흐뭇해했다.
네이버 내에서 어떻게 하면 노출할 수 있는 방법을 늘 찾고 있으며 할 수만 있다면 부정한 방법도 서슴치 않는 것 같다.
네이버 뉴스캐스트에 노출을 위해 인터넷 신문사까지 연합해서 만들 작정이라니 네이버에, 네이버에 의한, 네이버를 위한 진정한 네이버 빠 업체들이다. 

네이버가 만든 비정상적인 검색 환경이 많은 돌연변이들이다!!!




4 thoughts on “구글을 무시하는 네이버 추종업체의 “네이버여 영원하라!!”

  1. 제 친구들끼리 흔히 쓰는 말로 그런 사람들을 마켕이라고해요. 마켕이도 아주 상 마켕이네요. ㅠ.ㅠ

  2. 네이버때문에 정상적인 인터넷발전이 안된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정말 네이버 도사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기도 하면서 동시에 정말 네이버를 떠나선 다 쓸모없는것만 외고있는게 안타깝기도 하구요.잘읽고갑니다.

    1. 같은 생각을 하는 분을 만나는 건 늘 유쾌합니다. 네이버에 능통한 분들을 “네이버도사”라고 하는 군요. 오늘 또 하나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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