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의 하루

구글 뉴스와 구글 뉴스검색의 문제점

인터넷에서 뉴스는 세상을 읽는 도구이기에 굳이 네이버 뉴스캐스트보다는 구글이 자동적으로 수집해서 보여주는 구글 뉴스를 이용을 선호합니다. 하루의 시작과 함께 사람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콘텐츠 중의 하나로 뉴스는 해당 포털이나 사이트에 머무르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포털의 뉴스캐스트에 비해 구글 뉴스의 장점을 크게 발견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국내포털의 뉴스캐스트의 낚시질에 질렸고 보다 공정한 뉴스를 객관적으로 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일 수 있을까요?

이렇게 구글 뉴스를 이용하다보니 단점, 문제점이 눈에 보입니다.

첫째, 신속함이 중요한 뉴스가 뒷북을 치는 경우.
        스포츠소식의 경우 이런 경우가 종종 발견됩니다.

둘째, 엉뚱한 카테고리에 기사가 나오는 경우
        
셋째, 뉴스가 아닌 인터넷 신문사 게시판에 올린 글을 뉴스기사로 검색되는 경우.


첫째, 둘째 보다 셋째가 더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한 사건 사실에 대해 다양한 견해와 생각이 있을 수 있는데 국내 포털 뉴스의 경우 평판관리(?), 위기관리(?)의 하나로 알아야 할 사실이 감추어지는 것을 종종 보곤합니다. 그에 반해 구글 뉴스 검색의 경우는 같은 키워드로 검색을 하더라도 긍정적, 부정적 글이 공존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세번째의 경우처럼 공식적인 뉴스가 아닌 게시글이 뉴스처럼 검색결과로 나온다면 구글 뉴스도 어뷰징의 대상으로 대기업이나 권력의 평판관리, 위기관리의 방법(?)에 의해 알려지고 알아야 할 사실이 감추어 질 수 있음에 심각한 우려가 됩니다. 

국내 포털도 대선을 앞두고 공정성, 중립성을 위한 조치를 하는 것 같습니다. 겉모습만 그럴뿐 실질적으로 전반적인 검색의 공정성과 중립성에 대한 반성과 조치는 없는 듯 하구요. 부정한 언론 속에 바른 소리하는 언론이 꼭 필요하듯 뉴스를 전달하는 매개역할을 하는 구글 뉴스 검색이 제대로된 뉴스를 공정하게 보여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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