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엔진최적화(SEO)

구글 펭귄 이후 검색엔진최적화(SEO) 변화와 대응

예상은 했지만 실제로 구글 펭귄에 의해 타격을 입은 업체와 블로그의 문의와 상담을 하면서 공통적인 문제는 “링크빌딩” “링크구축”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외부 링크는 구글의 검색 순위를 위한 페이지랭크(pagerank)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서 외부 링크 구축은 가장 중요한 검색엔진최적화의 한 요소로 자리매김했다. 

이를 위해 많은 SEO 대행사는 외부 링크를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 만들었고 실제로 효과를 보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외부 링크에 의해 순위가 결정되면서 검색의 질(quality)가 점점 낮아질 수 밖에 없자 구글은 링크에 의한 순위결정요소를 검색 알고리즘에서 제외했다고 발표했다.(참조: 2012년 2월 최신 구글 알고리즘 업데이트) 검색엔진최적화 전문가들은 그 링크 요소가 어떤 것일지 많이 추측했지만 대부분이 백링크(back link), 페이지랭크 등일 것이라고 했다. 

콘텐츠를 담는 웹페이지의 최적화 보다는 웹페이지 외적인 요소에 의해 검색결과에 상위등록 되는 것은 검색결과의 품질에 대한 불만족으로 이어져 구글은 구글 팬더보다 더 강력한 구글 펭귄을 통해 링크전략, 키워드스터핑을 통한 검색엔진 상위등록을 한 웹페이지를 가려내기 시작했다.

기존의 많은 업체들이 링크빌딩 전략을  off-page 검색엔진최적화(SEO)로 진행해 왔으므로 전전긍긍하다가 실제로 구글 펭귄 공격으로 순위가 대폭하락한 업체가 큰 타격을 입어 기사회생이 불가능할 정도가 되어 불안감이 확산되자 많은 검색엔진최적화 전문가들도 링크빌딩에 대한 방법을 바꾸기 시작했다.

자신의 사이트의 글이나 내용이 외부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하고 소개할만할 때 링크를 웹페이지에 구축하게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링크를 설치하는 것이지만 계약된 내용에 따라 대량의 링크를 주고 받는 링크구매는 이제 구글 펭귄의 타겟이 될 뿐이다.

링크구매를 통한 링크 구축은 아직도 국내 일본 검색에진최적화 대행사에 의해 흔하게 행해지고 있지만 이제는 링크 구축 방법을 바꿔야 한다. 느리고 시간이 걸리지만 제대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아래에 검색엔진 상위노출을 위한 검색엔진최적화 링크구축 방법을 간략히 정리해 봤다.

구글 펭귄 이후 링크구축 전략
1. 소셜미디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활동을 통한 링크구축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를 통해 자연스럽게 웹페이지의 콘텐츠가 외부에 알려지고 RT나 공유, 플러스를 통해 추천되어 노출되는 것을 구글은 인식을 하고 있다. 새로운 구글 검색은 로그인 검색시 서클 팔로우의 검색결과를 함께 보여주고 검색순위에도 영향을 끼침으로 예상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구글 로그분석 프로그램(google analytics)에 소셜미디어를 통한 접속 분석도 포함되어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통한 콘텐츠 정보의 확산을 추적하고 있어서 이러한 링크 구축의 의미가 있음을 예상할 수 있다. 링크구축이라고 표현했지만 엄밀히 말하면 링크구축이 아니라 링크확산에 가깝다.

2. 콘텐츠 품질을 향상하는 노력 
 웹페이지나 블로그 콘텐츠 품질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콘텐츠 / 정보가 좋다면 굳이 링크를 요구를 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링크를 통해 추천/소개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따라서 경쟁사보다 더 나은 콘텐츠와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이것은 직접적인 링크구축 전략이기 보다는 간접적으로 링크를 획득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검색엔진최적화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또한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 생산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재확산을 유도할 수 있으므로 외부 링크획득에도 도움을 준다

3. 끈질긴 인내심
도깨비 방망이나 키워드광고 하듯이 링크구축을 통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말을 믿으면 안된다. 이제는 그렇게 될 수도 없다. 자신만의 주제와 정보력으로 지속적인 콘텐츠 생산을 위하는 끈질긴 인내심이 필요하다. 특정 키워드의 상위등록을 단기간에 보장한다는 검색엔진최적화 대행사의 꿀발림에 넘어가서는 안된다. 

구글펭귄 알고리즘 변화 이후 링크구축 방법이라고 적었지만 링크구축, 링크빌딩의 의미가 아닌 링크확산으로서의 의미가 더욱 크며 소셜미디어와 검색엔진최적화가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구글의 강력한 조치에 의해 앞으로도 계속 구글의 잣대로 질좋은 콘텐츠 / 질낮은 콘텐츠로 구분될 것이며 그것으로 피해보지 않을려면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꼼수는 중단해야 한다.




4 thoughts on “구글 펭귄 이후 검색엔진최적화(SEO) 변화와 대응

  1.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링크구축역시 white/grey/black hat 기법들이 있어서 대부분의 SEO업체들이 서비스의 한 카테고리로 운영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앞으로는 좀 변화기 있지 않을까합니다. 특히, 야후알고리즘에 젖어 있던 일본은 다른 나라에 비해 이런 기법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같더군요. 환경자체도 X-listing이다 뭐다해서 유료디렉토리상품이 아직도 잔재로 남아있죠. 한국도 없어졌는데말입니다.ㅎ
    다른 방법에 의한 링크작업들도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미국의 한 일본사이트가 순수(?)링크작업을 의뢰하였다가 잘 안되어서 결국은 제가 다시 normal seo작업을 해준적도 있습니다.
    어쨋든 저는 아직도 약간의 링크작업을 하긴합니다만 노가다가 따로 없어서 없어져야할 작업이 아닌가합니다.
    위 글 중 구글 순위알고리즘에 링크요소를 제외했다고 적으셨는데 저는 아직 이 내용을 접해보지 못했습니다.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을 텐데….
    혹시 관련 링크 좀 알려주실래요?
    감사합니다.

    1. 반갑습니다. 현대표님..
      트윗으로 이야기하다가 블로그에서도 뵈니 반갑네요. 일본의 SEO는 변화가 많아 요동칠 겁니다.^^
      구글이 2월에 진행한 업데이트 중 “링크평가” 중 한 요소를 제외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http://www.seosem.kr/199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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