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의 하루

빗나간 기업체 검색 평판관리 노력

빗나간 기업체 검색 평판관리 노력

“기업 평판관리”로 부정적인 글의 지속적인 검색노출로 손상된 이미지 회복을 위한 업체의 문의를 받거나 상담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네이버 검색 순위는 마음대로 하고 있는데 구글 순위는 작업을 해도 안된다는 국내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로 “기업 평판관리”를 대행하는 업체의 문의를 받았습니다. 

이 대행사는 자사의 부정적인 검색 순위에서 감추려고 하고 경쟁사의 부정적인 글은 상위로 올리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구글에서 구체적인 상위등록을 문의를 하길래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고 완곡하게 거절을 표현했는데도 눈치채지 못하고 엉뚱한 소리를 하길래 결국 솔직(?)하게 이야기 한 후 대화를 끝냈습니다.

“평판관리”를 “검색조작”으로 해보려는 대행사들에게는 구글이 눈에 가시와 같을 겁니다. 반면 네이버 검색을 마음대로 한다는 대행사의 그 말은 허풍일 수도 있지만 네이버는 이런 아주 불량한 의도의 순위조작을 잘 필터링 하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하고 스팸을 가려내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돈이면 자신의 잘못도 온라인에서 마음대로 삭제할 수 있고 타인의 약점을 부각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업체들을 생각한다면 검색의 공정성, 중립성은 더욱 지켜져야 하며 쓰레기 같은 스팸은 검색 알고리즘에 의해 확실히 걸러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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