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없어도 “별일없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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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소셜시대인가? 여기 저기서 소셜, 소셜한다.
정치인들은 정치적인 목적으로 경제인들은 경제적인 목적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분석하고 이용한다. 또한 비즈니스를 하는 업체나 개인은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를 통한 상업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일반 개인은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과 정보를 위한 SNS 활동이 주를 이룬다.

스마트폰과 함께 성장하는 SNS는 스마트폰으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앱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어느 정도 꾸준한 활동을 하게되면 스마트폰 알림 메시지는 언제 어디서나 나를 찾는 소리를 낸다.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은 재미가 있다. 나와 다른 사람들의 삶을 옅보는 것과 정보성 이야기들은 검색을 통해서 얻는 것보다 편하다. 검색은 적극적으로 키워드를 생각하면서 찾아가야 하지만 SNS를 통한 정보는 다소 수동적이고 그래서인지 흘러가는 정보를 스캔하듯 바라볼 때도 있다.

이런 매력으로 아침에 눈을 뜨면서 부터 잠자리에 들기 까지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고 있다.

업무시간에도 스마트폰의 알림음 업무집중력을 떨어뜨리는 것이 사실이다.
지난 며칠간 자주 사용하는 구글플러스, 트위터의 스마트폰 싱크(sync)를 해제하고 설정에서 알림은 하지 않는 것으로 선택하였다. 그렇게 되니 일적인 능률은 확실히 오르고 일하다가 다른데로 빠지는 경우가 없어서 좋았다.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 최근 안드로이드 앱으로도 나온 플립보드를 매거진 보듯 훑어 보는 것으로 만족한다.

며칠동안 하지 않고 지내고 있지만 오히려 또다른 사람들속으로 들어가는 일이 없어지니 더 마음이 편하다.
소셜네트워크도 인간관계기에 가끔 머리 아플 때도 있다.
가끔 다른 사람의 삶을 비교하기도 하며 부러워할 때도 있다.
긍정적이기도 하지만 부정적인면도 많다.

일단, 하지 않으니 괜한 마음쓸 거 없어 좋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등 SNS하지 않아도 
“별일없이 산다. 뭐 별다른 걱정없다.”  

장기하 노래가 가사가 생각난다.^^

별일 없이 산다 – 장기하와 얼굴들




2 thoughts on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없어도 “별일없이 산다~!”

  1. 블로그, SNS에 신경쓰다보니 외식을 나가도 밥은 뒷전이고 스맛폰만 들여다보고 있다가 화들짝 놀라기도 합니다.
    가끔은 꺼두셔도 좋습니다~ 라는 예전 CF가 생각납니다.

    1. 편리를 주는 도구들에 오히려 얽매이고 가까운 주변 사람에게 더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아 진것 같습니다. 저녁에 집에 있을 때 아이들과 대화하기 보다는 폰을 쳐다보는 경우가 있어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에는 안할려고 노력합니다. 중요한 건 현재..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이니깐요. 방문과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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