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다보니

아기 고열일 때 대처법

우리집에 새로운 멤버(사랑하는 둘째아들)가 들어오고 부터 첫째 아들이 며칠전부터 열이나더니 그저께부터는 밤마다 밤이 아니다.


매일 40도에 이르는 열로 애도 힘들어하고 나도 와이프도 어쩔줄 몰라 당황했다.


이렇게 고열인 적은 없었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 답답하기만 하고 밤이 그렇게 길고새벽이 그리고 아침이 그렇게 기다려지는 건 처음이었다.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서 아기 고열에 대한 긴급대처법을 검색해보고 의사선생님께 물어보기도 했다.


고열로 고생하는 부모님들 참고하세요. 


아기 고열 대처법


아기가 고열이 나는거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이번 우리 아들의 경우는 목감기로 인한 고열이었다.


또 고열이 나면 아기가 갑자기 경련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놀라지 말자. 열성경련으로 열이 가라앉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현상이다. 고열이 나면 도대체 왜그런지 오만가지 걱정이 앞서지만 대부분 큰문제가 아니니 침착하게 대처해보자.


 


먼저


1. 미지근한 물로 마사지하기


   아기 옷을 모두 벗어 따뜻한 바닥에 요를 깔고 눕힌다.
   아기 몸온도보다 약간 높은 정도의 물을 떠와 부드러운 수건에 적셔 꾹 짠다음
   귀뒷부분, 목뒤, 턱,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 열 발산이 많이 되는 곳을 부드럽게
   문질러준다. 수건이 차가워지기 전에 물에 적셔 온도를 유지한 채 문질러 줘야 한다. 
   단, 배와 등은 마사지 하지 않아도 된다.


   차가운 물로 하면 오히려 아기가 놀라고 근육이 추위에 떨며 온도가 급상승하니 조심해야 한다.


   이렇게 20~30분 하면 온도가 내려갈 것이다.
   마사지를 싫어하여 떼를 쓴다면 마사지할 때와 비슷한 물온도로 아기와 함께


   목욕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2. 해열제


   미지근한 물로 맛사지를 했지만 열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다면 해열제를 사용해야
한다. 해열제는 아기를 키우는 집이라면 상비약으로 꼭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들 한다. 해열제도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부루펜과 타이레놀이 좋다고 한다. 복용 후 열이 내려가지 않는다면 다시 먹여도 문제가 없다는 제품이니 안심하고 먹여도 된다.

혹시 아기가 먹고 토하거나 먹기를 강력하게 거부하는 경우는 좌약형태의 해열제를 이용하자. 


3. 위의 조치를 취한다음 소아과로 가서 원인을 알아보고 처방을 확실히 받자..

대한민국 아가 엄마 아빠들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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