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의 하루

네이버 과거의 모습, 네이버 첫페이지 변천사

어떤 분야에 1위의 자리에 오르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그렇지만 1위의 자리를 유지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국내 검색엔진, 검색포털에서 단연 독보적인 1위는 바로 네이버(naver.com)이다.
1위검색 포털인 만큼  닫힌포털, 광고검색엔진, 너무 상업적이라는 등 여러가지 비판도 많이 받았다. 
필자도 검색엔진최적화의 일을 하다보니 네이버의 검색결과와 개입, 순위 결정 알고리즘 등에 대한 불평과 비판을 몇번 블로그에 올렸었다.
하지만 여전히 국내 부동의 1위 검색엔진이며 포털로 해외 유명 검색엔진인 구글을 꼼짝도 못하게 하고 있고,
경쟁포털이었던 다음과 야후를 신선한 아이디어와 기술, 한발빠른 실천력으로 앞질러 버린 네이버의 과거와 현재를 한번 돌아보고 싶다.
최근 몇년간 지속적으로 국내에서 막강한 네이버도 그 출발은 지금의 네이버를 상상할 수 없을정도로 소박(?)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한글정보검색엔진 네이버” 이것이 네이버의 초창기 모습이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성장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1년 네이버 지금의 네이버와는 많이 다른 모습이지만 네이버 모자는 그대로다. 날개달린 모자가 네이버의 상징이 된 시기.
2002년 1월 네이버 
2003년 1월 네이버
2003년 1월 네이버 지식검색을 시작하여 홍보하는 모습이 보인다.
2004년 1월 네이버
2005년 1월 네이버 
2009년 7월 현재 네이버의 모습..
외국계 검색엔진의 거센도전에도 꿈쩍하지 않고 1위를 유지하는 네이버가 같은 국민으로서 자랑스럽기도 하지만 여전히 필자에게는 비판의 대상이기도 하다. 일본에 또다시 진출하였지만 국내에만 머무르지 않고 세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더 넓은 포옹력을 가진 네이버가 필요하다. 번뜩이는기술과 아이디어만이 아닌 네이버 만의 철학과 마인드로 세계인을 사로잡아야 할 것이다. 
그런 네이버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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