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검색 점유율은 약간 상승하여 65.7%이며 빙과 제휴한 야후는 검색점유율이 다소 떨어졌습니다.
구글, 야후/빙 등 해외 검색엔진 시장점유율은 큰 변화가 없이 구글이 계속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검색 점유율은 포함되지 않은 데이터로 보입니다.
스마트폰 검색 점유율을 포함하면 구글의 검색엔진 시장의 점유율은 압도적일 것입니다.
국내에는 네이버가 아직까지는 절대적인 검색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지만
스마트폰 유저의 검색점유율은 구글이 앞서고 있어서 네이버는 내심 바늘방석에 앉은 듯 할 것 같습니다.
해외 검색엔진의 경우는 구글팬더 이후 검색엔진최적화의 대응일 것입니다.
콘텐츠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동시에 양보다는 질과 독창성(?)이 중요해졌습니다.
구글 팬더 이후의 검색엔진최적화에 대해서는 좀더 상세하게 별도로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출처 : comsc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