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

검색日記 “너구리”

너구리

1. 태풍이 온다고 그런지 구글에서 “너구리”로 검색하면 관련 날씨 기사가 상위로 나온다.

2. 어떤 방식인지, 언제까지 상위로 나오는지, 궁금하다.

3. 근데 요즘 다른 키워드로 구글에서 검색할 때도 뉴스 기사의 검색 상위 노출이 많아 졌는데 혹시 둘의 관련성은 없는지 궁금하다.

4. 어쨌든 뉴스기사의 상위노출은 구글의 조정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런식이면 뉴스 기사를 활용한 인포모셜 광고로 원하는 키워드의 구글 상위노출이 단기간에 가능할 수도 있을듯

#검색일기

 

검색엔진최적화(SEO) 실전 강의 – 중복콘텐츠 문제

검색엔진최적화(SEO) 중복콘텐츠
검색엔진최적화(SEO)는 검색엔진 친화적인 사이트, 쇼핑몰, 블로그를 통해 검색노출을 극대화하여 서비스, 제품 관련 키워드로의 접속을 확보하는데 큰 목적이 있습니다.

검색엔진이 중요하게 검색의 효율성과 검색결과의 품질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검색의 효율이 떨어지면 검색의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서로 뗄 수 없는 관계이기도 합니다.

검색의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요소 중 중복 콘텐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중복콘텐츠 정의 :

같은 도메인나 다른 도메인의 웹페이지가 동일하거나 거의 비슷한 콘텐츠를 의미하는데 의도적이지 않지만 시스템적인 이유로 중복콘텐츠로 간주되기도 합니다.

2. 중복콘텐츠는 왜 문제가 되는가?

검색엔진이 이미 수집한 정보와 콘텐츠를 다시 수집하는 것은 검색 자원의 낭비입니다. 새로운 웹문서를 수집해야 할 에너징와 시간을 헛되이 써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콘텐츠가 많다면 검색품질도 저하될 뿐만 아니라 검색자원이 상당히 낭비되기 때문에 검색엔진이 싫어하는 대표적인 요소로 중복콘텐츠가 많으면 검색엔진이 좋아할리 없습니다.


3. 중복콘텐츠 가능성이 높은 사례

  • www 유무 : 가장 쉬운 중복콘텐츠의 예는 www의 유무입니다. 검색엔진은 www.seosem.kr과 seosem.kr를 같은 콘텐츠가 각각 존재하는 중복콘텐츠로 여길 수 있습니다.
  • session ID : 세션 아이디의 경우 의도하지 않게 많은 중복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사례입니다.  https://seosem.kr/?PHPSESSID=12345
  • url 매개변수(parameter)를 활용한 사이트 : https://seosem.kr/?id=code  클릭트랙킹이나 분석 등 여러모로 유용하게 이용하지만 검색엔진을 상당히 헷갈리게 하는 요소입니다.

4. 중복콘텐츠 문제 해결 방법

  • 301 redirection
    중복콘텐츠나 가능성 있는 위의 사례의 경우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  301 리디렉션( 301 redrection) 방법
  • rel=”canonical” 설정 : 용어가 약간 까다로운데 “표준페이지, 선호 url 설정”이라고 합니다. 301리디렉션을 할 수 없거나 301리디렉션보다 쉽게 설정할 수 있어서 흔히 이용합니다.  태그를 오리지날 페이지와  중복콘텐츠 페이지로 간주될 가능성이 큰 페이지에 마크업 합니다. 해당페이지 <head></head>태그 사이에 위치하도록 합니다.<head>
    <link href=”https://seosem.kr/original-page/” rel=”canonical” />
    </head>
  • 세션아이디(phpsessid) 미사용으로 설정
    특별히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htaccess를 활용하여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한다면 위의 canonical 설정을 해야 합니다.<IfModule mod_php4.c>
    php_flag session.use_trans_sid off
    </IfModule>

실제로 중복콘텐츠에 대해서는 검색엔진 운영주체인 구글이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검색의 효율과 품질을 위한 중요한 부분이기에 구글은 “도움말”을 통해 이미 중복콘텐츠를 방지할 수 있는 안내 글을 친절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구글이 제시하는 “중복콘텐츠 문제 해결방법”을 더 소개합니다.

일관성 유지: 내부 링크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세요. 예를 들어 http://www.example.com/page/, http://www.example.com/page 및 http://www.example.com/page/index.htm 등에는 링크하지 말아야 합니다.

신디케이션은 신중하게: 다른 사이트에 사용자의 콘텐츠를 신디케이트하는 경우 Google은 항상 각 검색에서 사용자에게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버전을 표시하지만, 이는 사용자가 원하는 버전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용자의 콘텐츠가 신디케이트되는 각 사이트에 원본 문서로 다시 연결되는 링크를 포함시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신디케이트된 자료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검색엔진이 콘텐츠 버전의 색인을 생성하지 못하게 noindex 메타태그를 사용하도록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콘텐츠 관리 시스템 이해하기: 콘텐츠가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방식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블로그, 포럼 및 관련 시스템에는 대개 동일한 콘텐츠가 다양한 형식으로 표시됩니다. 예를 들어, 하나의 블로그 항목이 블로그 홈페이지, 아카이브 페이지 및 동일한 라벨이 있는 기타 항목 페이지에 모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유사한 콘텐츠 최소화: 유사한 페이지가 여러 개 있는 경우, 각 페이지를 확장하거나 여러 페이지를 하나로 통합하세요. 예를 들어, 두 도시에 대한 개별 페이지가 포함된 여행 사이트에서 두 페이지의 정보가 동일한 경우 해당 페이지를 두 도시 모두에 대한 하나의 페이지로 병합하거나 각 페이지를 확장하여 각 도시에 대한 고유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발췌 :https://support.google.com/webmasters/answer/66359

중복컨텐츠는 대부분 자동적으로 생성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검색엔진최적화(SEO)를 위한 관리요소의 하나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네이버SEO를 위한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베타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베타

“네이버SEO 웹마스터도구”

아직은 참 생소합니다. 하지만 오늘(27일)부터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는 일단 구글 웹마스터 도구를 따라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만의 특징도 있습니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베타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네이버에 대한 사이트 SEO 현황 
네이버 검색에 대한 수집, 노출, 오류 현황 등을 모니터링 할 수 있어서 네이버 검색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서는 이를 통해 신규콘텐츠나 수정된 내용이 네이버 검색서비스에 빠르게 적용된다고 합니다.

2. 신디케이션 연동
예전 신디케이션은 일부 적용할 수 있는 자들의 최적화 비법처럼 여겼었는데 이제는 간편하게 네이버 신디케이션 연동이 가능하도록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의 신디케이션은 기존 crawling 수집 방식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웹 사이트에서 콘텐츠가 등록/수정/삭제되면 검색 서비스로 Ping을 보내고, Ping을 받은 콘텐츠를 중심으로네이버 검색 웹문서 영역에 수집하도록 규정합니다.  블로그, 카페, 사이트 영역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를 이용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 신규 콘텐츠 혹은 수정된 내용이 빠르게 검색 서비스에 반영됩니다.
– 제목, 내용, 태그 등 콘텐츠의 구조가 검색 결과에 정확히 반영됩니다.
– 콘텐츠 제공자가 원하는 부분만 검색에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는 1월의 검색이 잘되기 위한 가이드를 발표한 것처럼 네이버 검색엔진최적화를 유도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네이버가 웹문서 검색을 더 강화한다는 의미입니다.

네이버 웹문서는 통합검색시 크게 노출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점점 구글과의 검색 품질과 양에서 차이가 커지는 시점에 네이버는 웹문서를 활성화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물론 블로그를 통해 네이버 신디케이션을 통해 외부 웹문서를 수집하여 검색결과로 보여줬지만 블로그로는 한계가 있었고 신디케이션은 연동을 할 수 있는 사이트에 해당되어 부족한 검색양과 품질을 보완하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이번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는 쉽게 네이버 검색수집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신디케이션 연동은 간단히 할 수 있도록 하여 보다 많은 사이트들이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네이버는 웹문서 검색섹션의 노출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검색을 변경해야 할 것입니다. 단기간에 큰변화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웹문서를 많이 확보해야 하고 또한 앞으로 더 치열해질 검색엔진최적화에 대한 입장과 검색어뷰징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고 보다 나은 검색결과로 보여주기 위해서는 결국 네이버 검색의 중심은 웹문서 검색섹션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네이버의 이런 변화는 웹사이트 제작에도 영향을 끼쳐 국내 웹환경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구글 검색의 3가지 달라진 점

 

1. 구글 검색결과에 작성자 관련 정보 제거

구글 검색결과에 보여주었던 구글플러스 작성자 사진, 이름, 구글플러스 서클 수 등을 제거 했다고 합니다. 구글 영어 검색은 이미 제거되었고 한글 검색에서는 아직 반영되지 않아 저작자 정보가 나오고 있습니다.(한국어도 곧 반영이 될 것 같습니다.)

구글 저작자 정보 검색결과 표시
구글 저작자 정보 검색결과 표시


작성자 사진과 팔로워 수 표시를 종료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a. 모바일 UX 향상을 위해
b. 모바일과 데스크탑에서 통일감이 있는 디자인을 제공하기 위해


구글 검색결과가 폰트 크기 변경 등 조금씩 변화가 있었습니다만 이번에 authorship 관련 정보 삭제는 클릭율에도 영향을 끼칠 정도로 큰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시 클릭율을 높일 수 있는 도구를 하나 잃은 것 같아 아쉽습니다.



구글 검색과 구글플러스와의 연결고리가 하나 끊어지는 것 같은데 구글이라면 검색이 중심인데 구글플러스가 점점 구심점을 잃어가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2. 구글코리아 검색 레이아웃 변경
구글의 각 언어별 검색 중 유일하게 다른 검색 레이아웃을 고수했던 구글코리아의 검색결과가 달라졌습니다.

네이버, 다음 등 국내 포털을 따라하듯이 베스트웹문서, 이미지검색, 뉴스검색, 블로그, 웹사이트 등으로 섹션을 구분하여 검색결과를 보여줬는데 이제는 구글닷컴처럼 보여집니다. 다만 “바로가기”서비스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7월 9일 현재, 확인해보니 국내 포털처럼 나오는군요. 예전과 다른 점은 검색결과에 뉴스 반영율을 높은 것 같습니다.

 

3. 구글 안드로이드 앱검색 반영


 

구글이 이번 구글 I/O때 앱검색을 추가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구글 검색시 웹페이지, 파일, 이미지 등 뿐만 아니라 앱도 관련성에 따라 검색결과로 노출이 됩니다. 이것은 앱제작자도 검색엔진최적화를 고려할 경우 구글 검색노출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글 I/O를 기점으로 구글 검색이 많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앞으로 구글 검색이 또 어떻게 변경될지 이에 따라 어떤 영향을 받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검색엔진최적화(SEO) 양날의 검, 백링크 작업 방법

SEO 백링크 작업 방법

“양날의 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날이 자신에게도 향하기 때문에 자신도 해 할 수있다” 라는 뜻으로 어떤 것이 이익이 될 수도 손해가 될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최근 뿐만 아니라 늘 “링크”는 검색엔진과 검색엔진최적화 전문가에 있어서 중요한 화두이자 검색 순위를 위한 검색엔진최적화의 “양날의 검” 입니다. 따라서 해가 아니라 이득이 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검색 순위는 주로 사이트 내부의 평가와  사이트 외부의 평가에 의해 결정되며, 링크의 질과 양은 외부 평가요소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과거에는 빈약한 콘텐츠 사이트 임에도 불구하고 인위적으로 대량의 링크를 구축하여 검색 순위를 올리는 수법이 유행했습니다. (지금도 이런 SEO업체가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사용자의 요구에 맞지 않는 검색결과와 낮은 수준의 콘텐츠가  검색에서 상위노출되어 버렸습니다. 이렇다 보니 구글은 링크의 양이 아니라 질에 엄격한 기준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러시아의 검색 점유율 1위인 yandex는 검색 상위노출을 위한 외부링크빌딩으로 검색엔진의 어뷰징(abusing) 수위가 커지자 아예 외부 링크 수 자체를 검색 순위요소에서 제외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렇다고 yandex처럼 구글도 링크를 검색순위 요소로 완전히 제외할 수는 없었기에 구글은 외부링크를 감시하는 “펭귄”알고리듬을 추가했고, 웹사이트 내부 콘텐츠의 질(quality)를 판단하는 “팬더” 알고리듬으로 보완하였습니다.

구글은 펭귄과 팬더를 통해 링크의 “수”보다는 “질”을 콘텐츠와 정보의 품질을 중요한 검색 순위 요소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런 구글의 움직임은 한마디로 “링크”를 규제하는 방향으로 실제로 링크빌딩에 의해 구글의 패널티를 받아 검색 순위가 하락한 사례도 많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점점 구글에게 있어서 링크는 검색 순위의 한 요소로 비중이 낮아지고 있다는 추측을 하게 됩니다.

이런 의문에 대해, 구글 검색담당자 Matt Cutts는 여전히 링크는 유효하다고 발표 했습니다.

어쨌든 구글은 링크에 대해 상당히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음은 분명하므로 링크에 대한 구글의 정책에 유의해야 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링크편법으로 간주되는 방법와 예로 구글이 금지하는 것입니다.

    • 페이지랭크를 조작하는 링크를 사고 파는 행위.
    • 과도한 링크 교환(‘조건부 상호 링크 교환’) 또는 상호 링크 목적의 파트너 페이지
    • 키워드가 많은 앵커 텍스트 링크를 포함하는 게시물 마케팅 또는 고객 게시물 캠페인
  • 사이트에 대한 링크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프로그램 또는 서비스 사용
  • 페이지랭크 를 조작하는 텍스트 광고
  • 페이지랭크를 위한 뉴스기사 형태의 광고 또는 실제 광고
  • 다른 사이트에 배포된 게시물 또는 보도자료의 최적화된 앵커 텍스트를 포함하는 링크. 예) 많은 결혼 반지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결혼을 한다면 최고의 반지를 선택해야 하겠죠. 꽃과 웨딩드레스도 준비하셔야 합니다.
  • 품질이 낮은 디렉토리 또는 북마크 사이트 링크
  • 여러 사이트에 배포된 위젯에 삽입된 링크
  • 여러 사이트의 바닥글에 광범위하게 배포된 링크
  • 게시물이나 서명에 최적화된 링크가 포함된 포럼 댓글
    (예: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정보군요!)
    – Paul paul’s pizza 샌디에이고 피자 샌디에이고 최고의 피자
    출처 : https://support.google.com/webmasters/answer/66356

현재 사이트의 외부 링크를 알아보고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도 되지 않았지만 위의 문제가 될 수 있는 링크가 있을 수도 있고 SEO 대행업체에서 잘못된 링크 빌딩을 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외부 링크 확인하는 방법

웹 마스터 도구를 이용하는 것으로, 현재 링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https://support.google.com/webmasters/answer/55281?hl=ko 참조)

웹 마스터 도구와 위의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링크”를 기준으로 검색 순위를 낮출수 있는 불량 링크를 가능한 정기적으로 (적어도 한달 정도) 확인하여야 합니다.

문제가 되는 링크 대처 방법

1. 웹마스터에게 직접 연락하여 삭제 요청을 합니다.

상대가 악의적(?)으로 링크를 만든 확증이 없는한 가장 확실한 불량 링크 제거 방법입니다. 하지만 상대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답변이 없고, 시간이 지연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2. 링크 거부 방법

Google 웹 마스터 도구를 이용하여 특정 링크를 자신의 사이트 평가에 포함하지 않도록 요청할 수 있습니다.(https://support.google.com/webmasters/answer/2648487?hl=ko)

3. Google에 직접 신고

해결할 수없는 악의적인 링크에 관해서는 아래 양식에서 Google에 직접 스팸 신고를함으로써 해결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https://www.google.com/webmasters/tools/spamreportform?hl=ko)

이전 글에서는 검색엔진최적화는 on page최적화 부터라는 글을 작성했습니다. 그렇다고 off page 최적화가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중요한 가치가 있지만 링크 빌딩 위주로 진행될 경우 오히려 해가 될 수 있기에 세심한 주의 필요합니다.

너무 성급하게 빠른 성과를 바라는 경우 대부분 링크 구매나 편법을 활용합니다. 좋은 콘텐츠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검색엔진최적화의 기본으로 진행하면 안전하고 질 좋은 링크는 자연스럽게 따라 올 것입니다.

검색엔진최적화는 On Page 최적화 부터!

검색엔진최적화는 on page 최적화부터

검색엔진최적화에 대한 정의도 검색엔진과 웹환경의 변화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주 대상이 되는 검색엔진에 따라 검색엔진최적화에 대한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 대한 검색엔진최적화와 구글에 대한 검색엔진최적화는 글자는 같지만 의미와 SEO작업 자체도 다를 것입니다.

또한 구글, 네이버 등 검색엔진 주체와 SEO를 진행하는 업체에서 검색엔진최적화를 바라보는 시각이 다릅니다. 검색엔진최적화 전문가 조차 검색엔진최적화에 대한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검색엔진최적화를 내부, 외부 SEO로 구분하는 것은 일반적입니다.

On Page SEO는 최적화하고자 하는 웹사이트 내부 콘텐츠, 구조 등에 집중하는 것이고 Off Page SEO는 웹사이트 외부의 요소, 즉 링크구축,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채널과 연계하는 작업입니다.

On Page 최적화는 검색엔진최적화의 기본인 이유는 콘텐츠를 담고 있는 그릇이기 때문입니다. 구멍나거나 부서진 그릇은 내용물을 잘 담아 낼 수 없듯이 콘텐츠를 담고 있는 웹사이트나 쇼핑몰이 문제가 있다면 검색노출될 수 있는 콘텐츠들이 제대로 검색에 반영이 되지 않거나 중요키워드로 검색시 노출에 취약할 수도 있습니다.

얼마전, 중요키워드를 고려하여 웹페이지를 최적화 한 사이트가 있습니다. 검색엔진에 등록이 되어 특정키워드로 순위가 상승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고객사가  웹페이지를 디자인을 고려, 임의로 수정하여 기존의 최적화된 내용이 변경되었습니다. 해당 웹페이지의 경우 웹사이트의 가장 중요한 콘텐츠를 담고 있어서 중요 키워드를 염두하여 작업되었지만 얼마후 검색 순위는 하락하였습니다.

검색 순위 하락할 경우, 검색 알고리듬 변화를 원인으로 생각하기 전에 내부적인 변경이 없었는지 먼저 확인하여야 합니다.

또한, off page 최적화를 진행하기전 on page 최적화는 기본적으로 관리되어야 합니다. 크롤링 에러 해결, 중복 콘텐츠제거, 중요키워드를 고려한 title 카피작업 등만으로도 검색순위는 향상 될 수 있습니다. (물론 경쟁이 치열한 키워드의 경우는 off page최적화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off page최적화의 경우, 관리의 폭이 넓어지고, 링크 구축 등 잘못 진행할 경우 오히려 문제가 될 수 있기에 우선은 콘텐츠와 콘텐츠를 담고 있는 웹사이트, 쇼핑몰 최적화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국내 웹사이트의 대부분은 이런 웹사이트 자체의 최적화 부터 문제가 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정보와 콘텐츠를 담고 있는 그릇 자체가 문제가 있으니 그것부터 바로 잡아야 할 것입니다.

검색엔진최적화는 웹사이트, 쇼핑몰 자체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과도한 SEO와 구글의 이베이 패널티

구글에게 패널티 받은 이베이
구글에게 패널티 받은 이베이 – from searchmetrics.com

이베이가 해킹 사고에 이어 악재가 이어지네요. 구글로 부터 패널티를 받아 구글 검색노출이 급감했습니다. 이번 구글 팬더4.0 알고리듬 업데이트에 의한 영향이 아니라 구글이 직접 개입하여 패널티를 준 것으로 예상합니다.

정확히 그 이유를 밝히지는 않지만 이베이가 과도한 검색엔진최적화 작업을 한 것이 원인일 것입니다. 구글이 자동적으로 패널티를 부여한게 아니라는 점은 분명한 문제가 있음을 짐작할 수 있으며 억울했다면 이베이가 아무런 말도 안하고 그냥 있진 않았을 겁니다.

이베이, 아마존, 라쿠텐 등 대형 온라인 마켓은 구글에서의 검색 노출로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시스템 자체의 검색엔진최적화를 위한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검색엔진최적화에 대한 무관심도 문제지만 너무 과도한 집착은 장기적으로 지속적인 트래픽을 오히려 잃어버리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좋은 성과를 위해 노력하다보니 실수로 패널티 받은거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실제로 SEO를 진행한 담당자는 패널티의 원인을 알 겁니다. 의도적으로 욕심을 낸 겁니다.

검색엔진최적화를 특정 키워드의 검색 순위를 올리는 용도로만 생각하는 경우 잘못된 SEO 방법을 찾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검색엔진최적화를 잘 활용하면 좋지만 과욕은 금물이라는 걸 이베이를 통해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검색엔진최적화(SEO) 없이 “역직구” 성공 없다!

검색엔진최적화 없이 역직구 성공없다“직구”라는 단어는 원래 야구 용어가 아니었나?
요즘 “직구”라고 하면 국내에서 해외 쇼핑몰에 판매하는 물건을 직접 구매하는 것을 뜻한다. 반대로 “역직구”라는 이상한 말도 생겨났다.


해외 소비자들이 국내 쇼핑몰의 제품을 직접 구입하는 것으로 직구의 반대 개념으로 사용하는 기사를 보았다.  우리 입장에서는 역직구는 바로 “수출”인 것이다.

이제 안방에서 전세계 물건을 구입할 수 있듯이 반대로 전세계인들이 안방에서 우리제품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긴 셈이다. 

국내 쇼핑몰 솔루션 제작업체들이 포화된 국내 시장보다 해외로 눈을 돌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뭔가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보인다. 해외 판매를 위해서는 기본적인 것이 검색노출이 얼마나 잘 될 수 있는가 이다. 다시 말하면, 검색엔진최적화가 중요해졌다는 의미다.

해외 시장에서 판매를 하고자 한다면 경쟁은 글로벌 업체와 하는 것인데 쇼핑몰 솔루션 자체의 검색엔진최적화 상태부터 해외 쇼핑몰에 뒤쳐진다. 그렇기 때문에 일부 업체에서는 솔루션을 보완(?)하기도 했지만 내부 최적화 수준은 구글이 제공하는 검색 가이드라인도 못따라가는 상당히 뒤떨어진 수준이다. 

쇼핑몰 솔루션 자체의 최적화 상태가 부족하다보니 외부 검색엔진최적화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상태로 입점업체들은 매출 증대를 위해 seo 비법을 찾아 위험(?) 감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기도 한다.

또한 이러한 쇼핑몰 솔루션업체는 검색엔진최적화 보다는 당장 수익쉐어로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키워드광고 대행에 더 관심이 있는 것 같다. 더구나 국내 네이버 환경에 길들여진 국내 사업자는 키워드광고는 당연히 해야 할 것으로 여기고 있으니 키워드광고대행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다.

물론 기획, 개발 단계에서 검색엔진최적화를 고려하지 않은 쇼핑몰 솔루션을 쉽게 고칠 수 없고, 기존 국내 고객과 해외 판매를 위한 고객을 구분하여 솔루션 제공하는 것도 어려울 수 있지만 그렇다고 키워드광고만으로는 해외에서의 성공은 어렵다.

제품 또는 서비스관련 다양한 키워드의 유입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SEO 작업이 기본적으로 되어 있어야 한다.

순수 검색에 의한 유입확보 없는 역직구는 당장 눈앞의 매출을 위해 키워드광고 또는 다른 광고를 진행할 수 밖에 없고 그렇게되면 발전 보다는 연명하는 수준에서 크게 성장하기 어려울 것이다. 해외에서의 승패는 검색노출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가가 중요한 관건이다. 물론 키워드광고도 함께 병행하면 더 빠른 성과를 올리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가 삼성을 제치고 급성장을 하고 있다는 기사를 많이 접한다. 일부 사람들은 급성장하였지만 순이익은 없을 것이라고 했지만 예상을 깨고 거의 1조에 달하는 이익을 거둬들였다. 샤오미가 이런 큰 이익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전통 매체를 통한 대규모 마케팅이 아닌 입소문을 활용한 인터넷 포럼을 활용한 마케팅으로 광고비를 상당히 절감할 수 있었던 것도 주요한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처럼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런칭하여 소위 말하는 “역직구”를 성공적으로 이끌려면 물론 공격적인 마케팅 예산을 투자하면 좋지만 보다 효율적이고 저렴하면서 지속적으로 유리한 마케팅 방법을 잘 선택해야 할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SEO는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인터넷 마케팅 요소이다.

지금이라도 국내 쇼핑몰 솔루션 업체는 검색엔진최적화를 잘 고려된 솔루션 개발을 추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국내 소비자는 “직구”로 해외에서 수입은 더 늘어나더라도 “역직구”로 국내 쇼핑몰 업체들은 웃을 수는 없을 것이다. 

구글 팬더4.0 업데이트와 SEO 기본

2011년부터 저품질 콘텐츠를 필터링하기 위해 시작된 구글 팬더가 오늘 4.0으로 업데이트 되었다고 합니다.

구글 팬더4.0 알고리듬 업데이트

구글은 검색엔진으로서 좋은 콘텐츠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구글 팬더 알고리듬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간접적으로 좋은 컨텐츠 생산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구글 팬더4.0으로 구글의 검색결과의 변화가 특히, 일본 구글 검색의 변화가 크게 느껴지는데 언어별로 차이를 두고 업데이트 되었다고 합니다. 영어 쿼리는 약 ~7.5% 정도 변경되었습니다. 해외 온라인마케팅을 위해 검색엔진최적화를 진행하신다면 체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팬더4.0업데이트를 계기로 다시한번 “검색엔진은 좋은 정보와 콘텐츠를 빠르게 찾아 주는 것이 기본적인 사명”이고 “검색엔진최적화는 검색엔진의 기본을 충족해 주는 것 부터 시작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품, 서비스 관련 키워드, 그에 따른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검색엔진 잘 인식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이 SEO의 기본일 것입니다.

기본없이 빠른 결과를 위해 검색엔진최적화 테크닉만을 쫓아간다면 이런 구글 팬더 알고리듬 업데이트에 의해 무기력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을 고려한 검색엔진최적화는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구글의 팬더, 펭귄 업데이트마다 가슴졸이는 이유는 이런 기본보다 SEO 기법, 테크닉, 비법에 더 집중했기 때문일 겁니다.

플랫폼만으로 검색엔진 최적화를 완성할 수 없는 이유

워드프레스 등 플랫폼만으로 대체할 수 없는 검색엔진최적화검색엔진최적화를 고려하지 않는 것이 너무나 평범한 탓에 “검색엔진최적화” 관련 관공서나 업계의 움직임이 기사화 되기도 하는 것이 대한민국 SEO의 현주소입니다. 그렇다보니 시청 웹사이트 제작 자체가 워드프레스 기반으로 제작하는 것이 기삿거리가 되기도 하면서 검색엔진최적화와 워드프레스를 연관하여 생각하는 분들도 많아 졌습니다.

해외에는 인터넷 생태계 자체가 국내와는 달라서 웹사이트 기획 제작 단계에서 검색엔진최적화는 필수적 고려대상이고 그렇다보니 웹사이트나 쇼핑몰 제작 플랫폼도 SEO를 고려한 상태입니다.

국내에도 많이 알려진 워드프레스, 그걸 기반으로 커머스 사이트(쇼핑몰)을 만든 woocommerce나, 쇼핑몰 플랫폼으로는 가장 많이 알려진 마젠토, 오픈카트, 프레스타샵 등 은 국내 무료쇼핑몰과는 달리 검색엔진최적화와 웹표준 등이 기본적으로 고려된 상태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워드프레스로 웹사이트를 제작하면 무조건 “검색엔진최적화 되었다”라는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조금 유리하지만 “검색엔진최적화”의 완성은 아닙니다.

물론 국내의 쇼핑몰 제작 관행에 따른 이미지 위주의 쇼핑몰이나 네이버 아래의 기형적인 웹환경에서 비롯된 이미지 덩어리 또는 플래쉬 범벅의 웹사이트보다는 나을 수 있지만 웹사이트나 쇼핑몰을 운영하는 목적을 이루는데 최적화된 플랫폼 그 자체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국내 경쟁이 아닌 해외에서 외국업체의 웹사이트나 쇼핑몰과 경쟁해야 한다면 더더욱 기획단계 부터 또는 제작 이후 지속적인 검색엔진최적화의 관리는 필요합니다. 이에 플랫폼만으로는 검색엔진최적화가 부족한 6가지 이유를 정리해 봅니다.

1. 기획단계에서의 SEO 고려는 필수

워드프레스이기 때문에 마젠토이기에 검색엔진최적화는 해결되었다고 생각하고 기획단계에서 “SEO”에 대한 고려없이 웹사이트나 쇼핑몰을 제작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플랫폼 자체를 너무 맹신하는 것으로 다양한 키워드로 접속 및 효과적인 마케팅 성과를 얻을 수 없게 됩니다.

2. 플랫폼 테마의 불완전성

워드프레스, 마젠토 등 유명한 플랫폼에는 사용자가 많기 때문에 테마를 제작하여 판매하거나 무료로 배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료이건 무료이건 이들 테마는 검색엔진최적화 전문가에 의해 제작된 것이 아니기에 종종 치명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거나 추가적인 최적화 작업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단순 테마 제작자의 홍보문구 “SEO 완벽대응” 등을 과신해서는 안됩니다.

3. SEO를 돕는 플러그인, 익스텐션, 모듈 등은 도구일 뿐

워드프레스는 다양한 플러그인이 있어서 편리하게 하거나 관리를 돕는데 SEO, 검색엔진최적화 플러그인도 있습니다. 이것들은 검색엔진최적화를 이루어가는데 좀더 편리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지 자동으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관리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검색엔진최적화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활용될 때 비로소 좋은 도구로 성과를 거둘수 있습니다.

4. 진화하는 검색엔진과 치열한 글로벌 경쟁을 위해

국내에서의 경쟁이라면 네이버 키워드광고 관리를 더 신경쓰지 검색엔진최적화를 고려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도 점점 SEO는 중요해지고 있고 더구나 글로벌 업체와의 경쟁이라면 당연히 플랫폼 자체의 검색엔진최적화 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플랫폼은 기본적인 조건인데 해외 경쟁업체의 경우 동일한 플랫폼으로 제작하더라도 검색엔진최적화의 여러요소를 관리할 경우 경쟁에서 밀릴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또한, 구글, 바이두 같은 해외 검색엔진은 검색의 질(quality)를 높이기 위해서 검색 어뷰징이나 스팸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검색엔진 알고리듬을 개선, 개발합니다. 이에 따른 대응은 결국 플랫폼이 해줄 수는 없습니다.

5. 플랫폼은 사이트, 쇼핑몰 자체에 제한적

워드프레스, 마젠토 등은 제작 솔루션으로 검색엔진최적화가 사이트, 쇼핑몰 자체에 제한적입니다. 검색엔진최적화는 on-page최적화 off-page최적화로 구분할 수 있으며 둘다 웹사이트 내부는 물론 외부적인 요소들도 관리되어야 하는데 플랫폼의 최적화로는 분족합니다. 또한 구글 어낼리틱스나 다른 로그분석도구를 통해 발견된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응/조치할 수는 없는 것이 플랫폼의 한계이기도 합니다.

6. 검색엔진최적화는 사람이 최선 BEST이다.

위에서 언급도 부분을 종합해보면 최적화된 플랫폼은 검색엔진최적화의 편리함, 기본적인 SEO 환경으로 전혀 고려되지 못한 사이트보다는 좋지만 결국 같은 플랫폼 경쟁자나 해외홍보용일 경우 또한 검색엔진의 변화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대처하기 위해서는 검색엔진최적화는 “사람”이 해결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검색하는 주체도 결국 사람이기에 고객에 대한 이해는 결국 플랫폼으로는 완벽히 대체할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검색엔진과 검색엔진최적화, 경쟁업체와 접속 현황분석과 대처 방법 등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