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다보니

심야전기보일러 축열 온도 등 문제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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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시골에 살고 싶다는 생각에 6개월간 정보수집과 발품을 팔아 알아보다가 전세금으로 아담한 집과 나무와 잔디가 있는 정원이 있는 이곳, 성주참외로 유명한 용암면으로 이사온지 1년이 훌쩍 지났다.

세에 살 때 집에 문제가 발생하면 바로 주인집에 전화해서 쉽게 해결받고 고민하지 않았지만 내집이다 보니 모두 내일이 되어 버렸다. 


심야전기보일러 나의 첫 상대 ^^;


AS센터도 멀고 은근히 바가지의 AS 담당자의 못되먹은 심보에 나의 자존심을 허락 할 수없어 본사 심야전기보일러 as담당자와 수십번 통화하고 인터넷을 뒤지고 한전에 전화해서 알아낸 노하우..^^ 


심야전기보일러에 온도가 낮거나 축열시간 등이 이상하다면.. 



점검 및 조치

1. 방온도만 낮고 보일러 온도는 높다면…
   실내온도가 낮고 방바닥에서 쪼로록 소리가 들리면
   보일러 본체에 보면 보일러 설정온도 및 현재온도를 확인한다.

   보일러의 현재온도가 높고 이상이 없다면
   보일러 배관의 에어가 차서 그런것이다.

   에어만 빼주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근데 에어를 뺄줄 모른다고? 

   그럼 검색엔진에서 “심야전기보일러 에어빼기”로 검색해보기 바란다^^;
    또다른 경우가 있다. 실내에서 보일러 돌아가는 불이 들어오는데
    보일러에 순환모터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순환모터 고장으로
    물이 순환이 되지 않아 방온도가 올라가지 않는 것이다.


    순환모터가 고장인지 아님 이물질이 끼여그런지 판단하여 조치를 취하자.   
 


2. 방온도도 낮고 보일러 온도도 낮다.

   이 경우에는 제일 먼저 심야전기 보일러 콘트롤박스를 확인한다.
   온도표시 나오는 계기판 아래에 보면 대부분 있을 것이다.
   안전을 위해 커버로 덮어 놓았으나 간단히 돌려 풀어 열 수 있다. 

   거기보면 대부분 누전차단기가 3개, 마그네트라는 게 그 아래에 있을 것이다.
   누전차단기가 내려간 것이 있나 확인할 것, 대부분 누전차단기 문제가 대부분이다. 



   보일러에 해당되는 누전차단기를 구입해서 교체하면 된다.
   교체시 유의점은 전선을 물려 나사를 조일때 확실히 조여야한다는 거다.
   (헐렁하게 하면 절대안됨, 열받아 탈 수있음) 


   누전차단기는 모두 동시에 고장이 안날수도 있어서 이런경우 실내온도가 애매하다.   
   그렇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누전차단기의 문제가 없다면 그 주변에 보면( 대체로 아래) 누전차단기보다는 크고
   네모난 것이 있다, 그것이 마그네트다. 용량에 따라서 25000원부터 수십만원도 한다.



   이게 문제일 수도 있다. 누전차단기가 문제 없다면 마그네트 문제이므로
   동일한 용량의 제품을 구입하여 교체하되 전선을 고정하는 나사는 확실히
   조여주는 걸 잊지말자. 


   as센터에서는 이걸로 장사를 할려고 했다.
   25000원짜리를 13만원이고 출장비 5만원이란다.


   정도껏 남기셔야지..-_-;;


  
    위의 경우가 거의 90%이상이겠지만 아니라면
   심야전기보일러 내부의 히터봉의 문제를 생각할 수있다.


   이 때는 돈이 많이 들어도 어쩔수 없다..
   전문가를 불러야 한다^^;; 


3. 기타


   축열되는 시간이 맞지 않은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 외부 심야전기보일러 관련 두꺼비집(?) 계량기를 보면   현재시간과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럴땐 한전에 연락을 해서 조정을 요청하면 처리해준다.



아.. 그리고, 보너스! 1년에 한두번 정도 심야전기보일러용 부식방지제로 이용하여 관리하자. 인터넷에서 직접 구입하면 저렴하다.^^V


이 또한 상세한 내용은 검색을 생활화하자..ㅋㅋ



살아가다보니… 터득한 노하우.. 도움이 될라나..ㅋㅋ




살아가다보니

아기 고열일 때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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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새로운 멤버(사랑하는 둘째아들)가 들어오고 부터 첫째 아들이 며칠전부터 열이나더니 그저께부터는 밤마다 밤이 아니다.


매일 40도에 이르는 열로 애도 힘들어하고 나도 와이프도 어쩔줄 몰라 당황했다.


이렇게 고열인 적은 없었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 답답하기만 하고 밤이 그렇게 길고새벽이 그리고 아침이 그렇게 기다려지는 건 처음이었다.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서 아기 고열에 대한 긴급대처법을 검색해보고 의사선생님께 물어보기도 했다.


고열로 고생하는 부모님들 참고하세요. 


아기 고열 대처법


아기가 고열이 나는거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이번 우리 아들의 경우는 목감기로 인한 고열이었다.


또 고열이 나면 아기가 갑자기 경련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놀라지 말자. 열성경련으로 열이 가라앉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현상이다. 고열이 나면 도대체 왜그런지 오만가지 걱정이 앞서지만 대부분 큰문제가 아니니 침착하게 대처해보자.


 


먼저


1. 미지근한 물로 마사지하기


   아기 옷을 모두 벗어 따뜻한 바닥에 요를 깔고 눕힌다.
   아기 몸온도보다 약간 높은 정도의 물을 떠와 부드러운 수건에 적셔 꾹 짠다음
   귀뒷부분, 목뒤, 턱,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 열 발산이 많이 되는 곳을 부드럽게
   문질러준다. 수건이 차가워지기 전에 물에 적셔 온도를 유지한 채 문질러 줘야 한다. 
   단, 배와 등은 마사지 하지 않아도 된다.


   차가운 물로 하면 오히려 아기가 놀라고 근육이 추위에 떨며 온도가 급상승하니 조심해야 한다.


   이렇게 20~30분 하면 온도가 내려갈 것이다.
   마사지를 싫어하여 떼를 쓴다면 마사지할 때와 비슷한 물온도로 아기와 함께


   목욕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2. 해열제


   미지근한 물로 맛사지를 했지만 열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다면 해열제를 사용해야
한다. 해열제는 아기를 키우는 집이라면 상비약으로 꼭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들 한다. 해열제도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부루펜과 타이레놀이 좋다고 한다. 복용 후 열이 내려가지 않는다면 다시 먹여도 문제가 없다는 제품이니 안심하고 먹여도 된다.

혹시 아기가 먹고 토하거나 먹기를 강력하게 거부하는 경우는 좌약형태의 해열제를 이용하자. 


3. 위의 조치를 취한다음 소아과로 가서 원인을 알아보고 처방을 확실히 받자..

대한민국 아가 엄마 아빠들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