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검색엔진 네이버, 다음을 위한 검색엔진최적화

검색엔진최적화란 무엇일까?
검색엔진최적화라는 말은 나의 홈페이지 또는 쇼핑몰, 블로그, 카페 등을 검색엔진이 제대로 인식하여 검색시 검색결과가 상위 랭크되도록 하는 일련의 조치, 작업(?)이라고 볼수 있다.


 


특히, 해외(미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의 경우 검색로봇에 의한 검색엔진이 정보를 수집,
인덱싱(indexing)을 하여 검색결과로 보여주는 방식이 대부분이므로 검색엔진최적화는
웹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하는 개인 또는 단체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다.


 


그렇다면, 검색로봇에 의한 검색결과를 우선으로 보여주는 방식이 아닌 서퍼에 의한 홈페이지 정보등록과 각각 업체의 기준에 따라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국내검색엔진인 네이버, 다음을 위한 검색엔진최적화의 의미는 무엇일까?


 


구글을 위한 검색엔진최적화 가이드에 나오는 내용이 국내 대표검색엔진이라는 네이버, 다음에도 적용일 될까?


물론 구글에서 제공하는 검색엔진최적화 초보가이드를 충실히 반영한 웹사이트는 네이버, 다음의 웹문서 검색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하지만, 통합검색시 다양한 검색결과 중 웹문서(검색로봇에 의한 검색방식) 검색결과는 블로그, 카페, 지식, 심지어는 지역정보 검색결과보다 더 하위에 노출시키고 있는 것이 네이버, 다음 등 국내 검색엔진이다.


 


따라서 국내 검색엔진인 네이버, 다음을 위한 검색엔최적화는 해외 검색엔진인 구글, 야후닷컴, msn.com의 그것과는 달라야 한다.


 


국내검색엔진 네이버, 다음 등을 위한 검색엔진최적화 방법을 정리해 본다.


 


1. 검색엔진등록 전부터 최적화하자!


   국내검색엔진의 경우 검색엔진 등록심사라는 과정이 있다.
   검색엔진등록 신청시 홈페이지명, 홈페이지설명 등 여러가지 정보를 기입한다.
   등록신청의 내용대로 모두 반영해 주는 것이 아니고 서퍼에 의해 수정, 변경되어 대부분
   등록처리 된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홈페이지의 설명이다. 홈페이지 설명이 곧 검색어를 포함하므로
   철저한 검색을 통해 동종, 경쟁업체의 검색어를 분석하여 틈새검색어를 공약하거나
   경쟁력있는 검색어를 잘 선정하여 30자이내로 잘 정리하여 신청해야 한다.


 


   검색시 많이 사용되는 검색어는 그만큼 기존의 경쟁업체에서도 많이 사용하여 등록이
   되었으므로 좋은 검색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크므로 잘 고려해야 한다.  


 


   또한, 홈페이지 설명에 들어가는 검색어들은 홈페이지 컨텐츠에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홈페이지에 검색어 관련 내용이 없으면 당연히 반영이 될 수 없다.


 


   결국, 홈페이지 제작부터 검색엔진프로모션에 관심을 가지고 신경을 써야 한다는 말이된다.


 


 2. 웹문서 검색결과를 위해 검색엔진최적화를 하자!


     통합검색시 하위로 검색결과가 나온다고 하나 무시할 수는 없지 않은가.


     <title></title>태그가 가장 중요하다. 중요검색어를 포함하여 잘 작성해보자.


 


      Meta-Tag 중 description은 홈페이지 설명 부분이다. <title>태그 다음으로 검색엔진이 관심을 가지므로


     중요검색어를 포함하여 홈페이지 설명글을 작성하여야 한다.


 


     중요한점은 모든페이지의 내용이 다르듯 페이지마다 title과 description을 다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페이지 수가 많으면 아주 귀찮은 작업이지만 하찮게 보지말자. 이렇게 작업한 것은


     구글검색엔진 및 국내 웹무서 검색결과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여


     웹사이트 홍보에 뼈가 되고 살이 될것이다.


 


 3. 블로그, 카페, 지식검색을 활용하자! (SMO-Social Media Optiomization)


     네이버, 다음, 야후 등 거의 모든 포털업체에서 무료로 만들수 있고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블로그, 카페, 지식검색, 지역정보 등록 등이다.


     검색엔진최적화라면 홈페이지 자체의 작업만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필자는 블로그검색, 카페검색, 지식검색, 지역정보 검색 등을 활용하는 것도


     국내의 경우는 검색엔진최적화라고 생각한다.


 


      – 블로그/카페 : 개설된 블로그/카페에 웹사이트, 쇼핑몰와 관련된 정보를 게시하고


                            웹사이트 주소를 남긴다.


                            블로그/카페 검색결과를 고려하여 제목에 중요검색어를 포함하여 잘 작성한다.


                            일주일에 한번이나 2주에 한번정도 작정하고 꾸준히 해나간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지식검색 : 네이버를 선두로 지식검색은 보편화 되어 있다. 나와 관련된 질문에 답변글을 남기고


                         웹사이트를 홍보할 수 있다.


 


       – 지역정보 : 지역정보를 활용하자. 지역정보를 꼭 등록하여 전화번호, 약도, 등을 상세히 작성하자.


            


       작은 마케팅활동들이 모여 좋은결과를 만들어 낸다.


 


   4. 이미지, 동영상검색의 활용


       이미지 검색결과로 나오기 위해서는 alt태그를 활용하자, 홈페이지 내부의 이미지에


       alt태그를 작성하면 검색로봇이 자동으로 인식하여 이미지 검색결과로 보여준다.


       alt태그 작성할때도 중요검색어를 포함하는 걸 잊지 말자.


           예) <img src=검색엔진최적화.gif alt=”검색엔진최적화”>


 


      또한, 미디어의 발달로 동영상이 보편화되어 기업체의 경우 홍보영상제작을 하여 웹사이트 방문자에게


      홍보를 한다. 이러한 동영상을 각 포털 동영상 커뮤니티에 올려보자. 올릴때 설명을 잘 작성한다면


      중요검색어로 검색시 동영상검색결과로 나올 수 있다.


 


이상으로 간단히 국내검색엔진 네이버, 다음 등에 있어서 검색엔진최적화 방법을 올려보았다.


 


국내의 경우 검색엔진최적화는 해외검색엔진의 그것보다 더 인위적인 작업(?)이 더 필요한 것 같다.


검색엔진최적화라기 보다는 통합검색엔진프로모션에 가깝다.


SMO(Social Media Optimization – 블로그마케팅이라고도 함)을 포함한 다양한 검색결과를 활용하는 것이 포인트다.

검색엔진최적화, 그 시작은?

검색엔진최적화로 검색해보면 다양한 검색결과를 볼 수 있으나
대부분 해외검색엔진에서 검색하여 찾아낸 자료들을 친절하게 번역하여
웹사이트나 블로그에 올려놓은 것들이다.


 


해외에서 번역하여 퍼온 것들이라  출처를 남기거나 저작권표시를 한것은 없었다^^;
모두 본인이 열심히 연구한 결과를 작성해 놓은 것 같다.
검색엔진의 출발이 해외 특히 미국쪽이라 관련 자료나 노하우는 어쩔수 없이
미국의 것을 보고 배울 수 밖에 없으리라 이해는 된다.


 


하지만 저작권에 한번 혼이 난 저로서는 약간은 불안해 보이기도 한다.


오늘은 검색엔진최적화(SEO)의 출발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싶다.



매번 검색엔진의 한분야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할때마다 성가시고 귀찮은 것이
국내 검색엔진이냐? 해외검색엔진에 관한 것이냐다.
그만큼 둘은 같지만 너무 다른 길을 가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의 검색엔진최적화는 해외검색엔진, 우리가 잘 아는 구글, 야후닷컴, msn을 두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검색엔진최적화, 그 시작…(또 장황하게 길이 길어질까 좀 두렵다^^;)


 


검색엔진최적화의 시작은 “뭘?”이나 “무엇을?”로 반문할 수 있지 않을까?
뭘 검색엔진을 통해 홍보하고 싶으냐? 무엇을 팔고 싶은가? 바로 키워드분석과 키워드선정이다.


위의 반문을 곰곰히 숙고한 후에 검색엔진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경쟁자들이 기다리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마음을 단단히 먹자.



동일하거나 비슷한 키워드로 검색을 하여 최소한 2~3페이지까지 등록된 업체의 웹사이트 웹페이지를 분석하자. 적을 아는 것이 곧 승리(검색엔진최적화:상위랭크)의 길이다.


예를 들면, contact lens를 제조하여 수출하는 업체라고 하자.
그럼 일단 중요한 키워드인 contact lens로 검색해보자, 구글을 통해 검색을 해보면
약 20,500,000개의 검색결과가 나온다. 2페이지 안에 랭크될려면 최소 천만대 1의 경쟁률이 된다.
당장은 무조건 상위등록 안된다. 귀신 같은 검색엔진최적화 업체에서 노하우가 있으니 해준다고 하면 거기엔 당신을 속이는 뭔가가 있는 것이 확실하다.


 


이럴경우 우선 중요키워드를 contact lens로 두고 관련된 키워드를 찾아야 한다.
가령 우리나라의 contact lens 품질이 많이 알려져 있다면 오퍼들은 korea contact lens, korean contact lens, contact lens from korea로 검색할 것이다.
또한 일반인이 아닌 제조업체나 공급처를 찾는 다면 contact lens manufacturer, contact lens suppliers, 한국에서 찾는다면 korea contact lens manufacturer 또는 korea contact lens suppliers로 찾을 것이다.


 


이렇게 검색의 범위를 좁히면 검색양은 적지만 경쟁이 단일어보다 덜하기 때문에
상위 랭킹이 더 용이하며, 정확한 타겟팅에 의해 고객으로, 오더로 연결될 확율이 높다.



또한 틈새키워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동종 또는 경재업체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한 키워드를
발굴하는 것이다. 고객의 입장에서 검색하고 생각한다면 충분히 생각지도 못했던 금쪽 같은
키워드를 발굴하여 상위등록도 용이하게 하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키워드분석과 선정이 심사숙고를 거쳐서 결정이 되었다면 검색엔진최적화를 위한 시작은 잘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 이후 검색엔진최적화의 두번째, 세번째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키워드분석과 키워드선정이 바른방향으로 제대로 정해지지 못하면 검색엔진최적화의 다음단계를 아무리 잘해도 잘못된 방향으로 가기때문에 결국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없게된다.


따라서 검색엔진최적화, 그 시작은 “키워드분석”과 “키워드선정”인 것이다.

국내 VS 해외 검색엔진 검색결과의 차이와 바램

검색엔진의 진화는 실로 빠르고 눈부시다(?)
정보 검색의 도구에서 시작한 검색엔진은 이미 마케팅의 도구로서도
그 기능을 인정 받고 있으며 많은 광고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네이버의 약진이 두들어져 지금은 거의 독보적인 상태이고
국외에서는 구글이 그 명성을 높이고 있다.

국내 검색엔진과 국외 검색엔진은 둘다 검색엔진(search engine)이지만
검색방식과 결과를 보여주는 방식에는 그 차이가 크다.

국내 검색엔진은 검색엔진에  등록심사비를 주고 홈페이지 제목, 홈페이지 설명 등을 기입하게 되며 이렇게 등록된 내용이 서퍼의 심사를 통해 검색엔진에 등록이 완료된다. 그래서 검색을 하면 등록할 때 심사 후 등록된 내용을 기준으로 검색결과를 보여준다.

반면에 해외 검색엔진의 경우는 Search Robot이 홈페이지에 있는 정보, 즉 메타정보나 텍스트 등을 일정주기로 수집하여 모아 놓았다가 검색결과로 보여주는 방식이다. 따라서 유료 등록심사가 필요없으나 다만 홈페이지를 검색엔진이 인식할 수 있도록 유의하여 제작을 하여야 한다.

검색결과를 말하자면.. 국내 검색엔진의 경우 정보를 검색한다기 보다는
광고를 검색하며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듯하며 자체에 광고인지 아닌지도 구분이 어렵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다양한 검색결과를 통합하여 보여줌으로써 선택을 폭을 넓혔다.

이에 비해 국외 검색엔진의 검색결과는 홈페이지 자체에 있는 내용을
검색엔진의 알고리즘에 의해 보여주지만 적어도 국내 검색결과와 같이 위에서 아래로 어느정도까지 광고로 도배되어 있지는 않으며 인터페이스가 더 단순하여 순수 정보검색결과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국내 국외검색엔진 어느것이 더 좋냐는 것은 검색을 하는 네티즌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어도 국내검색엔진에게 바라는 것은 통합검색을 했을때 광고보다는 정보를 더 많이 보고싶다는 것이다.

이제 국내 네티즌들도 광고수익중심의 정보검색이 아닌 광고검색엔진에 지쳐가고 있으며 이용자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깨끗한 클린검색엔진을 바라고 찾을 것이다.  

불경기 공짜로 인터넷 홍보하기 – 블로그마케팅, SMO


국내 검색엔진의 독특함(?)으로 인해 일부 수익성이 있는 검색어로 검색을 하면


아예 첫페이지는 광고로 도배가 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다.


평범한 검색어로 검색을 해도 위로부터 스폰서링크 부터 광고 일색이다 보니


키워드광고를 하지 않고서는 일반 쇼핑몰이나 웹사이트를 운영하여 매출을 올리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키워드 광고자체가 경쟁업체끼리 입찰경쟁이 과열되면 광고지출이 수입보다 더 많이 지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는 지경이다.


 


그리고 연일 뉴스를 통해 전해지는 우울한 국내외 경제상황으로 너도 나도 할 것없이 불경기라고 아우성이다.


 


이럴때 인터넷에서 공짜로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국내검색엔진을 보면 통합검색안에 웹사이트, 웹문서, 블로그, 카페, 이미지, 동영상, 인물, 주식, 뉴스, 지식 검색 등 다양한 분야의 검색기능을 가지고 있다.


 


물론 첫페이지 검색결과를 보면 윗쪽에 광고가 있기는 하지만 블로그, 카페, 이미지, 웹문서 검색결과의


일부분을 한꺼번에 보여준다. 이것이 기회(?) 아니 찬스(?) 아니 틈새다!!


 


웹사이트 검색결과로 첫페이지에 나오는 것은 국내검색엔진에서 거의 어렵다. 한번 순위가 결정되면


순위 상승을 통해 첫페이지 순위(1~5위)내에 드는 것은 굉장한 노력(이 노력에 대해서는 나중에 이야기하기로)이 요구된다.


 


따라서 자주 갱신되는 검색결과를 활용하여 마케팅도구로 사용하자.


그것이 블로그, 카페이다.


블로그, 카페는 누구나 쉽게 무료로 만들어 운영할 수 있다.


내가 사업을 하고 있는 분야나 관심거리를 활용하여 운영하면 된다.


이 블로그나 카페를 활용한 마케팅을 일부 사람들은 블로그마케팅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이를 Social Media Optimization이라고 SMO라고 부른다.


검색엔진최적화(SEO)에 대응한다고 볼수 있다.


 


블로그, 카페를 잘 활용하면 왠만한 키워드광고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매일 매일 내가하는 사업과 관련된 정보나 컨텐츠 등을 올려놓으면


검색엔진이 알아서 검색결과로 보여준다. 또한 그 내용이 충실하고 검색어 매치가


잘 될 경우 첫페이지 노출되어 좀 더 많은 접속자를 얻을 수 있다.


 


블로그마케팅, SMO 행동지침


0. 블로그, 카페를 만들자


    내 사업관련된 주제로 만들지를 고민하여 네이버, 다음, 야후 등에 블로그, 카페를 만들자!


    일단 만들고 보자. 돈드는 것도 아니고 시간과 관심만 있으면 된다. 지금 바로 GoGo!


    블로그, 카페를 만들때도 고려해야 할 점이 많지만 그것은 나중에 별도로 올리겠다^^;;


    (너무 길어질것 같아서 Pass)


   


1.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한 컨텐츠, 정보의 업데이트다


    하루에 1개, 매일이 어렵다면 일주일에 한번, 그것이 어렵다면, 2주에 한번이라도 올려라!


 


2. 제목과 내용은 신중히..


   검색엔진은 블로그, 카페의 제목을 우선으로 내용을 긁어서 검색결과로 보여준다.


   따라서 블로그, 카페에 올릴 글과 컨텐츠, 정보의 제목을 검색어를 포함하여 신중하게 올려라


   그렇다고 같은 단어를 반복하여 올리는 횡포(?)는 하지않기를..


   이미지와 텍스트를 적절히 사용한다면 방문자에게도 검색엔진결과도 좋을 것이다.


 


3. 쇼핑몰, 웹사이트에도 올려라..


   블로그, 카페에 올리는 정보나 콘텐츠를 웹사이트에도 올려라.


   기왕 작성된 글을 블로그에만 올리지말고 웹사이트에고 올려서 활용하고


   블로그, 카페에 작성된 글에는 출처를 웹사이트나 쇼핑몰 주소를 올려서 홍보하라!


 


4. 모니터링하라!


   친절하게도 각 검색엔진(네이버, 다음, 야후)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카페 관리자 모드에는


   접속현황을 잘 보여준다. 접속자수, 접속경로, 접속 연령, 어떤 글을 많이 봤는지까지 알려준다.


   (이모든 것이 공짜다!!^^ 정말 감사하지 않은가?^^a)


   이것을 꾸준히 모니터링하여 다음 행동지침(?)을 고민하자.


 


이상, 간단히 인터넷에서 공짜로 홍보하는 방법, 블로그마케팅, 카페마케팅, SMO에 적어 보았다.


 


키워드광고가 전부가 아니듯 블로그마케팅, 카페마케팅, SMO도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광고예산이 부족하나 홍보는 필요한분, 마케터, 업체 담당자에게는 유용할 것이다!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아래로 문의해주세요.


 


  


  


 

심야전기보일러 축열 온도 등 문제 대처법

뜬금없이 시골에 살고 싶다는 생각에 6개월간 정보수집과 발품을 팔아 알아보다가 전세금으로 아담한 집과 나무와 잔디가 있는 정원이 있는 이곳, 성주참외로 유명한 용암면으로 이사온지 1년이 훌쩍 지났다.

세에 살 때 집에 문제가 발생하면 바로 주인집에 전화해서 쉽게 해결받고 고민하지 않았지만 내집이다 보니 모두 내일이 되어 버렸다. 


심야전기보일러 나의 첫 상대 ^^;


AS센터도 멀고 은근히 바가지의 AS 담당자의 못되먹은 심보에 나의 자존심을 허락 할 수없어 본사 심야전기보일러 as담당자와 수십번 통화하고 인터넷을 뒤지고 한전에 전화해서 알아낸 노하우..^^ 


심야전기보일러에 온도가 낮거나 축열시간 등이 이상하다면.. 



점검 및 조치

1. 방온도만 낮고 보일러 온도는 높다면…
   실내온도가 낮고 방바닥에서 쪼로록 소리가 들리면
   보일러 본체에 보면 보일러 설정온도 및 현재온도를 확인한다.

   보일러의 현재온도가 높고 이상이 없다면
   보일러 배관의 에어가 차서 그런것이다.

   에어만 빼주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근데 에어를 뺄줄 모른다고? 

   그럼 검색엔진에서 “심야전기보일러 에어빼기”로 검색해보기 바란다^^;
    또다른 경우가 있다. 실내에서 보일러 돌아가는 불이 들어오는데
    보일러에 순환모터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순환모터 고장으로
    물이 순환이 되지 않아 방온도가 올라가지 않는 것이다.


    순환모터가 고장인지 아님 이물질이 끼여그런지 판단하여 조치를 취하자.   
 


2. 방온도도 낮고 보일러 온도도 낮다.

   이 경우에는 제일 먼저 심야전기 보일러 콘트롤박스를 확인한다.
   온도표시 나오는 계기판 아래에 보면 대부분 있을 것이다.
   안전을 위해 커버로 덮어 놓았으나 간단히 돌려 풀어 열 수 있다. 

   거기보면 대부분 누전차단기가 3개, 마그네트라는 게 그 아래에 있을 것이다.
   누전차단기가 내려간 것이 있나 확인할 것, 대부분 누전차단기 문제가 대부분이다. 



   보일러에 해당되는 누전차단기를 구입해서 교체하면 된다.
   교체시 유의점은 전선을 물려 나사를 조일때 확실히 조여야한다는 거다.
   (헐렁하게 하면 절대안됨, 열받아 탈 수있음) 


   누전차단기는 모두 동시에 고장이 안날수도 있어서 이런경우 실내온도가 애매하다.   
   그렇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누전차단기의 문제가 없다면 그 주변에 보면( 대체로 아래) 누전차단기보다는 크고
   네모난 것이 있다, 그것이 마그네트다. 용량에 따라서 25000원부터 수십만원도 한다.



   이게 문제일 수도 있다. 누전차단기가 문제 없다면 마그네트 문제이므로
   동일한 용량의 제품을 구입하여 교체하되 전선을 고정하는 나사는 확실히
   조여주는 걸 잊지말자. 


   as센터에서는 이걸로 장사를 할려고 했다.
   25000원짜리를 13만원이고 출장비 5만원이란다.


   정도껏 남기셔야지..-_-;;


  
    위의 경우가 거의 90%이상이겠지만 아니라면
   심야전기보일러 내부의 히터봉의 문제를 생각할 수있다.


   이 때는 돈이 많이 들어도 어쩔수 없다..
   전문가를 불러야 한다^^;; 


3. 기타


   축열되는 시간이 맞지 않은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 외부 심야전기보일러 관련 두꺼비집(?) 계량기를 보면   현재시간과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럴땐 한전에 연락을 해서 조정을 요청하면 처리해준다.



아.. 그리고, 보너스! 1년에 한두번 정도 심야전기보일러용 부식방지제로 이용하여 관리하자. 인터넷에서 직접 구입하면 저렴하다.^^V


이 또한 상세한 내용은 검색을 생활화하자..ㅋㅋ



살아가다보니… 터득한 노하우.. 도움이 될라나..ㅋㅋ

아기 고열일 때 대처법

우리집에 새로운 멤버(사랑하는 둘째아들)가 들어오고 부터 첫째 아들이 며칠전부터 열이나더니 그저께부터는 밤마다 밤이 아니다.

매일 40도에 이르는 열로 애도 힘들어하고 나도 와이프도 어쩔줄 몰라 당황했다.

이렇게 고열인 적은 없었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 답답하기만 하고 밤이 그렇게 길고새벽이 그리고 아침이 그렇게 기다려지는 건 처음이었다.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서 아기 고열에 대한 긴급대처법을 검색해보고 의사선생님께 물어보기도 했다.

고열로 고생하는 부모님들 참고하세요.

아기 고열 대처법

아기가 고열이 나는거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이번 우리 아들의 경우는 목감기로 인한 고열이었다.

또 고열이 나면 아기가 갑자기 경련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놀라지 말자. 열성경련으로 열이 가라앉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현상이다. 고열이 나면 도대체 왜그런지 오만가지 걱정이 앞서지만 대부분 큰문제가 아니니 침착하게 대처해보자.

 

먼저

1. 미지근한 물로 마사지하기

아기 옷을 모두 벗어 따뜻한 바닥에 요를 깔고 눕힌다.
아기 몸온도보다 약간 높은 정도의 물을 떠와 부드러운 수건에 적셔 꾹 짠다음
귀뒷부분, 목뒤, 턱,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 열 발산이 많이 되는 곳을 부드럽게
문질러준다. 수건이 차가워지기 전에 물에 적셔 온도를 유지한 채 문질러 줘야 한다.
단, 배와 등은 마사지 하지 않아도 된다.

차가운 물로 하면 오히려 아기가 놀라고 근육이 추위에 떨며 온도가 급상승하니 조심해야 한다.

이렇게 20~30분 하면 온도가 내려갈 것이다.
마사지를 싫어하여 떼를 쓴다면 마사지할 때와 비슷한 물온도로 아기와 함께

목욕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2. 해열제

미지근한 물로 맛사지를 했지만 열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다면 해열제를 사용해야
한다. 해열제는 아기를 키우는 집이라면 상비약으로 꼭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들 한다. 해열제도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부루펜과 타이레놀이 좋다고 한다. 복용 후 열이 내려가지 않는다면 다시 먹여도 문제가 없다는 제품이니 안심하고 먹여도 된다.

혹시 아기가 먹고 토하거나 먹기를 강력하게 거부하는 경우는 좌약형태의 해열제를 이용하자.

3. 위의 조치를 취한다음 소아과로 가서 원인을 알아보고 처방을 확실히 받자..

대한민국 아가 엄마 아빠들 화이링!

яндек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