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플러스에 대한 전문가들의 엇갈린 전망과 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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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러스, 사용자 5000만명 돌파
구글플러스, 사용자 5000만명 돌파

국내 전문가들의 구글플러스에 대한 전망과 평은 한결같다.
긍정적인 듯 하지만 속은 부정적인 내용이 가득하다.(잘 안되길 바라는 것 같다^^;)
해외 통계 자료도 말하듯 88일만에 5000만명 돌파는 그저 숫자놀음으로 간주할 정도로 무시할 것은 안되는 것 같은데도 말이다. 
전문가들의 전망이나 평도 개인이 구글플러스를 사용하면서 트윗과 페북과 비교하거나 일부 직접적인 정보를 공유함으로 공통된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이미 성숙(?)의 단계인 국내의 트윗과 페북에서 재미(?)를 본 전문가에게 새로운 서비스는 피로감으로 느낄 것 같다. 더구나 구글플러스는 기존의 sns와는 달리 댓글을 달아도 묵묵부답한 유명인이나 전문가를 따르지 않아도 끼리끼리 재미있으니 시간이 지남에 따라 댓글에 소홀한 전문가들의 구플에는 반응이 줄어든다.

재미없고 반응이 없다는 사람들을 보면 트윗 등 다른 sns 습관으로 구플을 하고 있거나 약간은 콧대높은 자세로 적극적이지 못하다. 어쩌면 구글플러스는 give & take 사상이 밑바닥에 깔려 있는 것 같아서 댓글, +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래서, 댓글로 +로 주고 받는 사이 구글플러스로 빠져들기도 한다.
구글플러스의 가장 큰 장점은 댓글이고 또 다른 점은 서클이라 생각이 든다.

구플이 재미없다 생각되면 다른 사람의 글에 댓글을 달아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전문가, 유명인은 댓글에 대한 반응을 기대하기 어렵다. 바쁘니깐… 오히려 일반인들이 더 친절하고 빠르게 반응이 올 것이다.

트윗이나 페북처럼 마케팅이나 다른 수단으로 접근하면 그때부터는 피곤해진다. 구글플러스마케팅이라는 말이 곧 나올 것 같다. 

그저 사람들과의 소통으로 편하게 생각하길 바란다.




2 thoughts on “구글플러스에 대한 전문가들의 엇갈린 전망과 그 이유

  1. give & take 사상은 바로 블로그의 매력이기도 했지요. ^^ 댓글 하나 하나 모두 소중히 생각하고 또 방문해주신 분들의 블로그도 방문해 댓글을 남기고 말입니다. 부디 구글플러스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처럼 일방적이거나 폐쇄적이지 않고 보다 자유롭게 소통하며 블로그 시절의 미덕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그런 SNS로 성장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1. give &take이 블로그의 매력이기도 했군요. 글솜씨도 없고 대화를 끌어내는 능력도 없어서 블로그로는 소통이 서툽니다. 트위터로 페북으로도 잘 못했던걸 구글플러스로 그저 편하게 소통하곤 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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