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 정보와 광고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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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어떤 것에 대해 알려면 주변에 그것과 관련된 전문가가를 찾던지 아니면 도서관에 직접 가서
수많은 책속이나 과거 신문을 찾아보는 수고를 해야 했다.
주로 접하는 매체인 TV나 라디오의 경우 방송에 나와 흘러가면 끝이다.
원하는 정보를 내가 원하는 시기에 얻기는 참 어려운 일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양도 그렇게 많지 않았고, 시간, 공간 등의 제한으로 정보를 얻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알고자 하는 것은 컴퓨터 앞에 앉으면 얼마 걸리지 않는 짧은 시간에 찾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미 최근이건 과거 일이건 검색엔진이라는 도구를 활용하면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게 되었다.
검색엔진의 기술적인 발달로 검색결과가 내가 원하는 정보와 가까운 검색결과를 찾아주게 되었으며,
분야별로는 뉴스에서 다뤘던 기사나 블로그에 올려진 개인들의 글들, 동호회나 카페에서 공유하는 정보들,
최근에는 소셜미디어, 트위터, 구글 버즈를 통해 쉽게 정보를 찾고 공유하고 나눌수 있게 되었다.
우리가 하루에 접할 수 있는 정보양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TV시청률이 높은 드라마에 광고가 많고 심지어 드라마속에서도 알게 모르게 광고에 노출되게 되는 경우가 있듯이
넘쳐나는 지식과 정보들 속에는 쓰레기 같은 광고도 엄청나게 많다.
신문기사라고 하면 사실을 근거로 한 그야말로 정보이어야 하지만 요즘 인터넷 기사를 보면
기사라기 보다는 광고다. 표면적인 것으로 기사지만 내용은 광고 인것이다.
또한 각 소셜미디어 마다 마케팅이라는 단어가 붙어서 블로그마케팅, 카페마케팅, 심지어 지식마케팅 등 정보를 얻는 소스가 되는 모든 곳이 마케팅 도구화 되었다. 그러다보니 정보과 광고 사이가 모호해진다.
국내 검색엔진에서 검색을 해보면 정보보다는 광고가 많다. 문제는 정보를 가장한 광고인데
특히 인터넷 뉴스 기사가 그런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하나의 사건을 두고 이 사람은 이렇게 저 사람은 저렇게 이야기한다.
이 사람 이야기를 들으면 이사람이 옳고 저 사람 말을 들으면 저 사람이 옳은 것 같다.
쏟아지는 정보와 주장, 광고 속에서 이제는 많은 것을 얻는 것보다 많은 것 중에서 
잘 선택할 수 있는 지혜와 기술이 필요한 시대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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