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다보니

업그레이드된 네이트온4.0, 네이트 웹사이트 접속 유도

메신저 사용초창기에는 외국산 메신저인 icq, MSN 메신저를 주로 사용했었다.
그러다가 네이트온이 나오면서 문자메시지를 무료 발송할 수 있는 장점과 플래시콘 같은 재미도 있어서 이사를 왔다.

네이트온으로 넘어오면서 많은 친구, 동료들도 함께 넘어와서 사용을 하고 있다.
그 때문에 이메일도 네이트이메일을 주력이메일로 사용하여 거의 대부분 웹사이트에 등록시
사용하는 이메일이 되었다.

평소 불만이라면 다른 이메일의 경우 기가바이트 단위로 제공되는 이메일 공간을 70메가 정도 밖에 되지 않은 것이 단점이었다. 메신저를 평상시 계속 켜놓고 있으니 메일이 오면 바로 메일을 확인 할 수 있고, 또 아웃룩처럼 오래된 이메일을 저장 보관할 수 있는 장점(?)도 있었다.

그리고 국민 홈피 싸이월드를 접수하면서 네이트온에서 직접 친구들의 싸이홈피를 방문할 수 있게 된 점도 큰 장점이다.

환경설정엔 늘 자동업그레이드가 기본으로 되어 있는 메신저,
업그레이드 될 때마다 조금씩 변경이 되면서 무료 문자메시지도 줄어들고 플래시콘도 사용자가 많아지니 유료로 바뀌고
물론 원격제어 같은 경우 부모님 컴에 문제 있을때 유용하게 이용은 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많이 사용하고 익숙해져 있다는 걸 이용해서 영업적으로? 아니 좀더 고급스럽게 표현하면 마케팅적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다.

평상시처럼 자동업그레이드 된 네이트온. 네이트온4.0버전이란다.
디자인이 많이 깔끔해졌네~~ 그냥 이것이 첫느낌이다.
이메일이 왔는데.. 평상시 처럼.. 띵동~~~~~~~~~ 클릭!
근데 웹브라우저가 열리면서 이메일확인이 네이트 웹사이트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가?
문자메시지 보내는 것은 그대로.. 이메일만 네이트 웹사이트에서 확인하고 관리하도록 바꾸었다.

     

흠.. 최근 엠파스를 접수하고 검색을 통합하면서 네이트 첫페이지도 새롭게 단장하면서
신경을 많이 쓰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네이트온 페이지에 가보니 요란하게 홍보를 하고 있다.
연예인들도 많이 좋다고 추천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네이트온을 오랫동안 사용해온 유저로서 솔직히 점점 더 서비스가 나빠지는 것 같고,
네이트온 유저를 이쪽 저쪽 마케팅 도구로 이용하는 느낌을 가시지 않는다.
이런 느낌 나만의 생각일까?

근데 이런 느낌이 꽤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다는 거다.

최근 msn을 보니 많이 바뀌고 여러모로 노력을 많이 하는 티가 나고,
심플 단순한 구글토크도 땡긴다.

이메일은 이미 구글로 넘어와 주력이메일이 되어 스마트폰인 블랙잭과 싱크하여 잘 사용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구글토크의 심플하고 단순함, 편리성이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거대 통신사 sk의 토종메신저 네이온, 지금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언제까지 1위를 수성하고 있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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