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의 하루

Stop 멀티태스킹! 사람은 멀티태스킹이 안된다.

Stop 멀티태스킹! 사람은 멀티태스킹이 안된다.
Stop 멀티태스킹! 사람은 멀티태스킹이 안된다.

네셔널지오그래픽 다큐 중 브레인테스트 – 집중력이라는 다큐에 의하면 사람은 멀티태스킹에 굉장히 취약하다고 합니다. 집중하는 작은 부분만 인식할 뿐 주위의 변화를 알아차리지 못하거나 두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 없음이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자신이 컴퓨터로 일을 하면서 전화도 받는 등 멀티태스킹 달인이라는 사람도 실제로 테스트 해보니 멀티태스킹에 취약한 98%의 일반인과 같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저도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생각했는데 이 다큐를 보면서 얼마나 잘못 알 고 있었고 그 가운데 얼마나 많은 작은 실수들이 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일상 가운데 가장 흔한 멀티태스킹이 뭘까 생각해 보니 스마트폰이 모든 다른 일들과 가장 자주 얽혀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에도 스마트폰은 제 주위에 있다던지 일을 할 때도 심지어 화장실에 갈 때도 함께 하며 잠자리에 들때도 함께 하는 등 모든 일들을 멀티태스크으로 만들어 버리는 주범이었습니다.

스마트폰을 그렇게 늘상 주위에 놓는 이유 중 하나가 구글플러스, 트위터 같은 SNS가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pc앞에 앉아 있어도 빨간색 구플 노티가 시선을 가져갑니다. 이렇게 일상 속에 스며든 멀티태스킹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제거한다면 더 큰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 같고 일의 효율이나 질도 더 좋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일할 땐 구플과 트위터를 끄고, 가족과 함께 할 때 스마트폰을 멀리하는 등 서서히 일상속 멀티를 싱글화, 심플화 하는 노력을 해볼 생각입니다. 점점 떨어지는 뇌능력도 고려해야 할 것 같구요.^^a

멀티태스킹.. 좋은 것 같지만..
사람은 멀티태스킹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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