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엔진 최적화 마케팅 – 2010년 구글, 빙 검색엔진 시장점유율
헤더태그는 검색엔진최적화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이지만
구글링을 하는 여러가지 팁입니다. |
1. ” (따옴표) 의 사용
예) “harry potter”
harry potter 보다 훨씬 더 명확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2. + (include) – (exclude) 의 사용
예) “Wireless Networking” -wired +routers
“Wireless Networking” 으로 검색된 결과 중에서 wired 가 포함된것은 빼고 routers 가 포함된 결과를 보여줍니다.
3. site: 의 사용
예1) site:phpschool.com “설사댄스”
phpschool.com 사이트 내에서만 “설사댄스” 검색어의 결과를 보여줍니다.
예2) site:.co.kr “phpschool”
.co.kr 사이트 내에서만 “phpschool” 검색어의 결과를 보여줍니다.
4. inurl: 의 사용
예) inurl:korea.com
korea.com 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url 을 가진 사이트를 결과로 보여줍니다.
5. intitle: 의 사용
예1) intitle:”phpschool”
html 의 <title></title> 에 phpschool 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결과를 보여줍니다.
예2) intitle:”Index of /”
“Index of /” 는 아시다시피 아파치 옵션에서 Indexes 를 제거해주지 않았을때 디렉토리 리스트가 나와버리는 페이지의 타이틀입니다. 즉, 어떤 자료/파일을 찾고자 할때 무척 유용한 옵션입니다.
6. 기타
filetype: 으로 파일형식을 지정할수도 있고
여러 옵션을 복합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site:.info “intitle:Index of /” death note
네이버가 국내 검색시장의 높은 점유율을 보이면서 어쩔수 없이 네이버에 등록해야 하는 상황에서
최근 구글의 Matt Cutts가 구글이 웹사이트 로딩속도를 구글 알고리즘의 한 요소로 포함시킬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그렇게되면 로딩이 빠른 웹사이트는 상위등록이 되나 느린 웹사이트는 고전할 것이므로 많은 논란되고 있다.
구글 관계자 대부분은 웹사이트 로딩속도는 빠른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고, 빠른 웹사이트 운영자는 빠른 웹사이트에 작은 보너스를 주는 것이 공정한 것이라고 이야기 하는 반면 느린 웹사이트 소유자는 구글의 생각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다.
빠른 웹사이트가 상위등록의 알고리즘에 한요소가 되어야 하는 이유
빠른 웹사이트가 사용자, 웹사이트 소유자, 구글 모두에게 더 좋다
1. 구글의 검색이 더 생산적이 된다.
로딩이 빠른 웹사이트가 상위등록이 된다면 더 빠르게 더 많은 정보를 찾아 다닐 수 있게 된다.
웹사이트 로딩을 기다리는데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된다.
2. 사용자가 더 많이 온라인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구글이 웹사이트 로딩 속도에 따라 상위등록을 고려한다면 일반 사용자들이 더 빠른 검색을 통해 온라인을
더 많은 정보를 더 폭넓게 접할 수 있다.
3. 더 많은 수입을 얻을 수 있다.
구글 애드워즈가 전세계 모든 곳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웹사이트 로딩 속도가 빨라지면
페이지뷰, 클릭 등이 증가하는 효과를 가질 수 있어서 웹사이트, 블로그 소유자나 구글이
더 많은 수입을 가질 수 있다.
웹사이트 로딩에 따라 상위등록을 위한 알고리즘 요소에 포함을 반대하는 이유
어떤 블로거는 웹사이트 로딩 속도에 따라 구글 검색엔진 상위등록이 결정되게 되면 작은 회사의 웹사이트나
웹호스팅을 받는 중소 규모의 웹사이트는 모두 자본력있는 큰회사의 웹사이트를 이길 수 없게 된다고 강하게 이야기 한다.
1. 구글 평등주의정신에 위배된다.
큰회사들이 구글 상위등록을 위해 기술과 자본을 투자하게 되면 결국 큰회사만 상위등록을 할 수 있게 된다.
2. 구글만 큰 이익을 얻게된다.
웹사이트 로딩속도에 따른 순위결정으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것은 사용자도 아니고 사이트 소유자도 아닌
구글이다. 애드센스를 통해 얻게될 웹사이트 소유자의 이익보다는 결국 구글만이 막대한 이익을 챙기게 된다.
3. 가장 빠른 웹사이트라고 항상 최고의 검색결과일 수는 없다.
속도와 검색결과와의 관련성이 없다.
웹사이트 로딩속도에 따라 구글 검색 상위등록을 결정하는 것은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구글의 정책이 된 것은 아니며 구글 내부적으로 하나의 아이디어로 논의되고 있는 것이다.
구글이 웹사이트 로딩 속도가 상위등록의 한 기준이 되는 것을 공식적인 정책으로 반영한다면 구글은
회사 이미지 손상이 클 것이며 이에 대한 중소 웹사이트, 블로그 소유자들의 반발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게 되면 구글에 대한 반발심으로 빙(bing.com) 같은 다른 검색엔진으로 바꿀 가능성이 크다.
중소 규모 웹사이트, 블로거들이 곧 구글 사용자이기 때문이다.
검색엔진최적화를 진행하는 입장에서 구글이 신중히 결정내리길 기대한다.
웹사이트 로딩 속도를 고려한 최적의 시스템까지 컨설팅하는 것은 원치않는다. ㅡㅜ
검색엔진프로모션
신현수
사이트를 제작한 후 가장 기본적인 중요한 웹사이트 홍보수단은 바로 검색엔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