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엔진 최적화 마케팅 – 2010년 구글, 빙 검색엔진 시장점유율

2010년 검색엔진 시장점유율
구글, 야후, 빙 등 2010년 검색엔진 시장 점유율
2010년이 되어서도 구글의 전세계 검색엔진 시장점유율은 줄어들지 않는 추세다. 오히려 더 상승세인 것 같다.
물론 리서치 업체마다 차이가 나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느끼는 구글의 심리점 점유율과 위의 결과와 비슷하다.
야후, 빙, msn을 모두 합쳐도 10%로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아래는 2007년 2008년 2009년 사이의 전세계 국가별 검색엔진 구글의 시장 점유율이다.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구글이 압도하고 있지만 대한민국, 일본, 중국에서 고전하고 있다.
특히 국내 검색엔진인 네이버, 다음의 토종 검색엔진에 밀려 3%의 점유율은 구글 입장에서는 굴욕(?)이 아닐까?
하지만 스마트폰 시대에 네이버, 다음 등 토종검색엔진이 거대 검색엔진인 구글의 공세를 이겨낼지 궁금해진다..
스마트폰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지금 모바일 웹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으나 이미 모바일 관련 콘텐츠도
구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선도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라는 OS로 인해 구글 검색엔진의 이용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된다.
단순 한 종류의 검색엔진을 넘어서 전세계 IT 모든 영역에 영향을 끼치는 구글의 앞날이 더 기대가 된다.

검색엔진최적화 – 헤더 태그(header tag) 작성법

헤더태그는 검색엔진최적화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이지만

국내 웹사이트 제작업체의 경우 헤더 태그를 고려하여 웹사이트 디자인을 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
최근 블로그를 많이 활용하면서 검색엔진최적화의 여러가지 방법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또한 검색엔진의 상황의 차이로 헤더 태그의 경우 국내 검색엔진 보다는 해외 검색엔진 최적화에 더 유용하다고 볼 수 있다.

<h1>태그 – 검색엔진최적화 헤더(header tags)태그 

<h2>태그 – 검색엔진최적화 헤더(header tags)태그 

<h3>태그 – 검색엔진최적화 헤더(header tags)태그

<h1>태그가 가장 큰 크기이고 <h6>로 갈수로 글자 크기가 작아진다.

글자 크기는 css로 쉽게 조정이 가능하다. 
예)  h1, h2, h3, h4 {font-size:12pt}
그리고 <div>나<p>를 활용하여 쉽게 코딩할 수 있다.
<h1>태그는 웹페이지 내용 상단에 위치하도록 해야하며, <title></title>와 가장 관련되게 작성하거나
거의 비슷하게 작성하되 해당 웹페이지의 내용과도 관련성을 고려하여 작성하여야 한다.
<h2>, <h3>의 경우도 <h1>의 작성된 키워드와 관련되게 작성한다.
주의해야 할 점은 중요키워드를 너무 반복한다던지 문법적으로 맞지 않게 작성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각 웹페이지별 헤더태그를 모두 동일하게 해서는 안되면 각 페이지 본문내용에 맞게 작성하여야 한다.
타이틀, 헤더의  “구조화”, “주제화”하는 것은 검색엔진최적화에 중요하고 효율적인 테크닉은이다.
검색엔진최적화 - 헤더태그 주제화
검색엔진최적화 - 타이틀, 헤더태그 구조화, 주제화
메인헤더는 페이지타이틀과 거의 동일하게 하되 본문 내용의 키워드를 고려하여야 하고
서브헤딩은  본문의 중요키워드를 포함하도록 작성하여야 한다.
위의 내용은 간단하게 <h1> 등 헤더 태그를 이용한 검색엔진 최적화에 대한 것이지만
실제로 웹사이트에 적용한다면 모두가 원하는 검색엔진 상위등록을 검색결과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국내 검색엔진의 경우 검색로봇에 의한 검색결과가 아닌 다른 방식(?)을 주요 검색결과로 보여주므로
국내 검색엔진 최적화 보다는 해외 검색엔진최적화에 더 효과적인 방법이다.
해외 무역, 홍보가 필요하다면 title, header 태그에 의한 검색엔진최적화(SEO) 필수적이다.

네이버 콜렉션랭킹, 멀티랭킹시스템은 네이버 맘대로 시스템

얼마전에 인터넷 기사로 네이버는 수작업 검색엔진이라는 어떤 블로그글을 반박하듯이
네이버는 콜렉션랭킹에 의해 순위가 결정되는 시스템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수작업에 의한 순위 결정은 오해라는 기사를 보며 완전 네이버 쪽의 이야기만 듣고 
네이버를 위한 기사만 작성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네이버 순위 결정 방법이라고 콜렉션랭킹과 같은 말로 멀티랭킹 시스템이라고 한다.
아래에 소위 말하는 네이버 콜렉션랭킹, 멀티랭킹 시스템 설명은 아래의 그림으로 대체하겠다.


필자의 생각은 한마디로 네이버 순위를 결정하는 방법인 네이버 콜렉션랭킹, 멀티랭킹시스템은 
네이버 맘대로 시스템이다.

검색양이 많거나 수익성, 상업성이 있는 키워드의 경우 예를 들어 중고차, 중고폰, 여성의류, 보세의류 등 
이런 경우 통합검색시 첫페이지 상단엔 스폰서, 파워, 플러스링크 광고가 나오다가
약간 미안했던지 사전검색이 나오고 또 비즈사이트라는 광고가 나오고 그 이후에
지식in, 뉴스, 지도,웹문서, 동영상, 책, 지식쇼핑, 이미지, 책본문, 사이트 순서다.
위의 예를 들었던 검색어의 대부분 검색결과 이런 패턴으로 검색순위를 보여준다.

네이버에서 말하는 시스템으로 순위가 결정된다면 키워드에 따라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이해가 안되는 경우다. 분명히 네이버의 개입이 있었다고 밖에 볼 수 없는 검색결과이다.

검색엔진 빠른 심사비라는 명목으로 수많은 소규모 쇼핑몰 업자들의 돈을 챙겼던 네이버가
웹사이트 검색결과를 가장 하위로 내려 놓은 것은 키워드 장사에 눈이 멀었다는 증거다.
근데 예전에는 아예 웹사이트 검색결과는 첫페이지 검색결과에 나오지도 않았는데 어쩌면
지금이 나아졌다고 봐야 하는 건지 참 어처구니 없다.

웹문서 검색결과라고 나오는 검색결과를 보면 어디서 모아온 키워드에 대한 관련성이 떨어지거나
정확성과 인지도가 떨어지는 정보만 첫페이지에 노출한다. 
더 웃기는 것 검색결과에 보면 책이 있는데.. 아래에 보면 책본문이라는 검색결과가 또 있다.
네이버가 얼마나 검색엔진최적화나 검색엔진 상위등록 등에 의한 노력(?)에 의해 노출되는 것을
경계하는 가를 볼 수 있는 단면인것 같다.
키워드 광고외에는 웹사이트나 쇼핑몰을 노출 시키지 않겠다는 것이다.
네이버 통합검색결과
중고차 검색시 네이버 검색결과


최근 검색결과로 잘 보여 주었던 소셜미디어인 블로그, 카페 검색결과도 아예 안보여준다.
철저히 상업성 있는 키워드의 경우는 키워드 광고에 의한 노출외에 다른 순수 검색결과로는 노출을
시키지 않겠다는 네이버의 의지인 것이다.

그렇다면 키워드가 상업성 보다는 정보성, 즉 정보를 찾고자 하는 키워드로 검색횟수가 적은 경우의 검색결과인 경우는 
그 양상이 좀 다르다. 이때는 제대로 멀티랭킹인지 콜렉션랭킹 시스템에 의해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것 같다.
하지만 전체적인 네이버 검색 결과에는 웹사이트를 무시하는 코드가 옅보인다. 오히려 웹문서 검색결과를 더 
세워주는 것 같다. 하지만 웹문서 검색결과를 보면 어떤 기준으로 웹페이지를 가져왔는지 이해가 잘 안될 정도로
검색결과가 이상하다(?)

네이버 검색의 알고리즘은 멀티랭킹시스템 콜렉션랭킹 시스템이라고 하는 것은 헛소리다.
모든 키워드에 동일하게 적용 될때 멀티랭킹이니 콜렉션 랭킹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멀티니 콜렉션이니 해놓고 키워드마다 검색량과 수익성 여부를 선별하여 키워드 광고로의 수익을 위해
검색결과에 개입하는 모습은 국내 최대의 검색포털이 할 짓이 아니다.
지나치게 검색엔진최적화와 검색엔진 상위등록 기법 등을 의식하고 있는 것 같다.

네이버 검색 상위등록을 위한 검색엔진최적화 노력?
네이버 콜렉션랭킹, 멀티랭킹시스템은 네이버 맘대로 시스템이라는 것을 꼭 감안해야 할 것이다.

어제 2010년 국내 네이버 검색점유율을 더 높이겠다는 네이버의 기사를 읽었다.
우선 국내 최대 검색포털로서 최소한의 윤리 의식 부터 높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유용한 구글 검색 tips

 

구글링을 하는 여러가지 팁입니다. 

1. ” (따옴표) 의 사용

예) “harry potter”
harry potter 보다 훨씬 더 명확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2. + (include) – (exclude) 의 사용

예) “Wireless Networking” -wired +routers
“Wireless Networking” 으로 검색된 결과 중에서 wired 가 포함된것은 빼고 routers 가 포함된 결과를 보여줍니다.

3. site: 의 사용

예1) site:phpschool.com “설사댄스”
phpschool.com 사이트 내에서만 “설사댄스” 검색어의 결과를 보여줍니다.
예2) site:.co.kr “phpschool”
.co.kr 사이트 내에서만 “phpschool” 검색어의 결과를 보여줍니다.

4. inurl: 의 사용

예) inurl:korea.com
korea.com 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url 을 가진 사이트를 결과로 보여줍니다.

5. intitle: 의 사용

예1) intitle:”phpschool”
html 의 <title></title> 에 phpschool 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결과를 보여줍니다.
예2) intitle:”Index of /”
“Index of /” 는 아시다시피 아파치 옵션에서 Indexes 를 제거해주지 않았을때 디렉토리 리스트가 나와버리는 페이지의 타이틀입니다. 즉, 어떤 자료/파일을 찾고자 할때 무척 유용한 옵션입니다.

6. 기타

filetype: 으로 파일형식을 지정할수도 있고
여러 옵션을 복합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site:.info “intitle:Index of /” death note

구글링 팁 출처 

 

네이버검색, 웹사이트로 돈벌고 웹사이트를 버리다.

네이버가 국내 검색시장의 높은 점유율을 보이면서 어쩔수 없이 네이버에 등록해야 하는 상황에서 

중소 쇼핑몰이나 웹사이트 소유업체나 개인은 198,000원의 금액을 지불하고 네이버에 등록을 해야 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웹사이트를 찾아 올 수 있게하는 최소한의 방법이라 생각해서였다.
이런 웹사이트, 쇼핑몰이 늘어감에 따라 검색엔진등록 심사비 명목으로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동종업체끼리의 경쟁심을 적절히 이용(?)하여 키워드광고로 엄청난 수익을 올린다.
그러더니 일부 수익성 있는 비즈니스 검색어나 키워드광고를 많이 내는 검색어 중심으로 검색결과 페이지를 보면 왜 네이버에 등록 심사비를 지불하면서 등록을 했을까 개탄스러운 업체가 많을 것이다.
이런 것을 미리 예측을 한 것일까 언제부터인가 네이버는 홈페이지 등록을 무료로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무료로도 등록이 되었다.
아마도 홈페이지 등록에 의한 수익보다는 키워드광고 수익을 크게 보고 둔 포석이었던 것 같다.
네이버는 멀티랭킹에 의해 검색결과를 웹사이트, 블로그, 지식 등 의 검색결과로 보여준다는 것도 헛소리다.
철저히 수익성 있는 비즈 검색어의 경우 웹사이트의 순위는 최하위로 밀어버렸다.
아주 수익성이 있는 키워드의 경우는 아예 첫페이지는 광고로 도배를 해버렸고
눈치를 보는지 의미없는 검색결과를 광고에 이어 붙여 놓기도 한다.
이런 행태는 국내 최대의 검색포털이라는 네이버가 할 짓인지 참 한심하기 이를때없다.
검색을 통해 정보를 보여주는 역할 보다는 검색을 이용한 돈벌이 눈이 멀어버렸다.
중고폰, 수입아동복, 헬스자전거, 여성의류, 보세의류, 런닝머신 등 
아무튼 검색어가 뭘 파는 검색어이고 키워드광고주가 어느 정도 있는 검색어의 검색결과를 보면
웹사이트는 최하위에 쳐박아 놓았다.
처음엔 이렇지 않았다. 이젠 아예 마음먹고 웹사이트를 철저히 무시하기로 한것 같다.
오히려 자기네들 서비스에 더 종속시키기 위해 지식검색, 카페, 블로그, 이미지 검색을 더 우선순위에 둔다.
웃기는 건 네이버가 웹문서 검색결과를 웹사이트 검색결과보다 앞세우는 것이다. 네이버가 왜?
자기네들 디렉토리에 등록된 웹사이트보다 웹문서를 더 우선시 했을까? 구글 따라하는 것일까?
웹문서 검색결과를 보니 관련성이나 정보성도 떨어지는 웹페이지 몇개만을 노출하고 있다. 참 한심하다…
사실 검색결과에 검색어와의 관련성이나 품질이 떨어지는 웹문서를 두어 광고만 검색결과로 나오게 했다는 비판을 피하고 웹사이트 검색결과를 최하위나마 보여줘서 더 큰 비판을 피할 길을 살짝 열어 놓은 것으로 보여진다.
네이버를 포함 국내 검색포털은 검색순위나 검색결과를 마음대로 주물럭거리는 것에 대한 윤리의식이 없는 것 같다. 중소 규모의 웹사이트, 쇼핑몰업체에 대해 파트너라는 생각보다는 자기네들의 배를 채우는 도구로 너무 잘활용하고 있다. 
누리꾼들도 네이버의 검색결과에 익숙해진듯하다.. 정보가 아닌 갇혀진 공간에 나오는 좁은 정보에 만족하는 듯하다. 그것이 정보인지 광고인지 고민하기 보다 오히려 광고를 더 선호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네이버가 이러는 건 당연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그냥 답~답하다.

검색엔진최적화 – 빠른 웹사이트가 구글 검색엔진 상위등록?

최근 구글의 Matt Cutts가 구글이 웹사이트 로딩속도를 구글 알고리즘의 한 요소로 포함시킬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그렇게되면 로딩이 빠른 웹사이트는 상위등록이 되나 느린 웹사이트는 고전할 것이므로 많은 논란되고 있다.

구글 관계자 대부분은 웹사이트 로딩속도는 빠른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고, 빠른 웹사이트 운영자는 빠른 웹사이트에 작은 보너스를 주는 것이 공정한 것이라고 이야기 하는 반면 느린 웹사이트 소유자는 구글의 생각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다.

구글 검색 상위등록
빠른 웹사이트가 구글 상위등록?

빠른 웹사이트가 상위등록의 알고리즘에 한요소가 되어야 하는 이유
빠른 웹사이트가 사용자, 웹사이트 소유자, 구글 모두에게 더 좋다

1. 구글의 검색이 더 생산적이 된다.
로딩이 빠른 웹사이트가 상위등록이 된다면 더 빠르게 더 많은 정보를 찾아 다닐 수 있게 된다.
웹사이트 로딩을 기다리는데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된다.

2. 사용자가 더 많이 온라인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구글이 웹사이트 로딩 속도에 따라 상위등록을 고려한다면 일반 사용자들이 더 빠른 검색을 통해 온라인을
더 많은 정보를 더 폭넓게 접할 수 있다.

3. 더 많은 수입을 얻을 수 있다.
구글 애드워즈가 전세계 모든 곳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웹사이트 로딩 속도가 빨라지면
페이지뷰, 클릭 등이 증가하는 효과를 가질 수 있어서 웹사이트, 블로그 소유자나 구글이
더 많은 수입을 가질 수 있다.

웹사이트 로딩에 따라 상위등록을 위한 알고리즘 요소에 포함을 반대하는 이유
어떤 블로거는 웹사이트 로딩 속도에 따라 구글 검색엔진 상위등록이 결정되게 되면 작은 회사의 웹사이트나
웹호스팅을 받는 중소 규모의 웹사이트는 모두 자본력있는 큰회사의 웹사이트를 이길 수 없게 된다고 강하게 이야기 한다.

1. 구글 평등주의정신에 위배된다.
큰회사들이 구글 상위등록을 위해 기술과 자본을 투자하게 되면 결국 큰회사만 상위등록을 할 수 있게 된다.

2. 구글만 큰 이익을 얻게된다.
웹사이트 로딩속도에 따른 순위결정으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것은 사용자도 아니고 사이트 소유자도 아닌
구글이다. 애드센스를 통해 얻게될 웹사이트 소유자의 이익보다는 결국 구글만이 막대한 이익을 챙기게 된다.

3. 가장 빠른 웹사이트라고 항상 최고의 검색결과일 수는 없다.
속도와 검색결과와의 관련성이 없다.

웹사이트 로딩속도에 따라 구글 검색 상위등록을 결정하는 것은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구글의 정책이 된 것은 아니며 구글 내부적으로 하나의 아이디어로 논의되고 있는 것이다.

구글이 웹사이트 로딩 속도가 상위등록의 한 기준이 되는 것을 공식적인 정책으로 반영한다면 구글은
회사 이미지 손상이 클 것이며 이에 대한 중소 웹사이트, 블로그 소유자들의 반발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게 되면 구글에 대한 반발심으로 빙(bing.com) 같은 다른 검색엔진으로 바꿀 가능성이 크다.
중소 규모 웹사이트, 블로거들이 곧 구글 사용자이기 때문이다.

검색엔진최적화를 진행하는 입장에서 구글이 신중히 결정내리길 기대한다.
웹사이트 로딩 속도를 고려한 최적의 시스템까지 컨설팅하는 것은 원치않는다. ㅡㅜ

검색엔진프로모션
신현수

검색엔진최적화 – 검색엔진상위등록, 도메인 나이와의 관계

검색엔진
검색엔진최적화 검색엔진상위등록
검색엔진최적화는 국내 검색엔진 보다는 해외 검색엔진 즉 미국 검색엔진인 구글, 야후, 빙 등과

 

중국 검색엔진, 일본 검색엔진 등 검색로봇에 의한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외국계 검색엔진을 위한 용어이다.

 

 

검색엔진최적화의 방법에는 검색엔진최적화(SEO – Search Engine Optimization)을 진행하는 업체마다

 

그리고 마케터 또는 웹마스터마다 다르다. 하지만 검색엔진최적화, 검색엔진 상위등록을 위한 중요한 요소들은

 

거의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키워드리서치(검색어선정), <title></title>, 키워드밀도, meta-tags 등은 검색엔진최적화를 한다면 누구나 아는 기본상식처럼 되어 있다. 그렇지만 문제는 “어떻게 작업하는냐”이다. 작업의 내용에 따라 결과는 상당한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검색엔진최적화나 검색엔진상위등록을 위한 작은 요소(?)인 도메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많이 하고 있을까? 도메인 나이(domain age)가 검색엔진최적화나 검색엔진 상위등록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도메인
도메인과 검색엔진최적화 상위등록과의 관계

 

최근 한업체의 요청으로 해외 검색엔진, 엄밀히 말하자면 미국검색엔진 구글에 대해 상위등록 작업을 하게 되었다. 사전에 검색어분석을 통해 동종 및 경쟁업체 분석하여 중요한 키워드를 추출하고 고객과 상담을 통해 확정후

 

검색엔진최적화작업을 진행하였다.

 

 

경쟁이 상당히 심한 키워드로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 검색엔진에 등록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보니 역시 순위는

 

의미없는 수준에 랭크되어 있었다. 물론 검색엔진 웹사이트의 모든 페이지를 색인(index)하지 않은 상태로

 

계속 모니터링 하다가 보니 웹사이트 주소가 다른 것이 아닌가.. 업체에 연락해서 물어보니 예전에 사용 도메인으로 포워딩하여 계속 사용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같은 웹페이지이지만 각 각 별개의 웹사이트로 인식하여 검색엔진에 등록이 되었다.

 

하지만 검색결과 즉 검색순위는 차이가 컸다. 상위에 랭크된 도메인을 보니 생성된지 꽤 오래된 도메인이었다.

 

 

해외 검색엔진최적화 자료를 통해 알고만 있었는데 실제로 같은 조건일 경우 검색엔진 도메인 나이를 감안하여

 

순위결정을 한다는 것이 확인된 것이다.

 

 

물론 검색엔진최적화에 있어서 우선순위와 중요도를 따져서 일을 진행한다면 도메인나이를 고려하여 작업하는 것은 우선순위에서 많이 밀리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치열한 경쟁속에서 상위등록이 절실히 필요한 상태라면

 

검색엔진 최적화 상위등록을 위한 작은 요소일지 모르지만 큰 역할을 감당할 수도 있는 것이다.

 

 

웹사이트를 검색엔진에서 검색하여 접속을 많이 하므로 도메인의 길이, 문자나 숫자 조합이 마케팅에 큰영향을 끼치지는 않는다. 따라서 예전에 구입하여 사용해오던 도메인이 있다면 최근 것보다는 오래된 것을 이용하여

 

검색엔진에 등록하고 검색엔진최적화, 상위등록을 위한 작업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검색엔진은 확실히 나이든 도메인을 선호한다.

 

 

또 한가지 간단히 추가한다면 해외를 겨냥한다면 국내 도메인보다는 국제도메인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쉽지만 많은 업체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신현수

 

 

 

해외검색엔진등록 – 검색엔진 수와 상위등록에 현혹되지말자!

사이트를 제작한 후 가장 기본적인 중요한 웹사이트 홍보수단은 바로 검색엔진이다.

해외 홍보를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검색엔진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해외 검색엔진등록은 사실 국내 검색엔진등록과는 달리 중요키워드 리서치부터 웹사이트의 검색엔진최적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따라서 대부분 검색엔진등록 대행업체를 통해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검색엔진등록 대행업체를 보면 등록될 검색엔진 수와 검색엔진 상위등록 보장을 내세운다.
하지만 실제로 들여다보면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 좀 있다.

첫째, 많은 검색엔진에 등록되는 것이 검색엔진 마케팅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것일까?
검색엔진등록 수에 현혹되지 말자.

        대부분 메이저 검색엔진인 구글, msn(bing), 야후를 비롯해 그밖에 검색엔진 수십여개 등록조건이지만 
        실제로 필요한 검색엔진 등록은 메이저인 구글, msn(bing), 야후만 해도 되며 더 필요하다면 ask.com
        정도이다. 해외 특히 영어권 검색엔진의 거의 99%를 커버할 수 있다.
        중국검색엔진의 경우 바이두, 일본은 야후재팬이 필수이며 가장 중요하다. 이외에 추가로 중요검색엔진
        등록이 필요하지 비용을 더 지불하면서 까지 수십여개 검색엔진 일괄 등록하는 것은 의미없다.
        나머지 검색엔진이랍시고 등록해 준다는 수십여개의 검색엔진은 숫자놀음이며 필요없다.
        

둘째, 검색엔진등록과 동시에 상위등록 보장해준다?
       
검색엔진등록과 상위등록?
검색엔진등록과 동시에 상위등록 보장? 잘 살펴보아야 한다.
        검색엔진 상위등록은 우선 어떤 키워드인가가 중요하다. 경쟁력있고 검색결과가 많은 키워드의 경우
        검색엔진등록과 동시에 상위등록이 될 수가 없다. 검색엔진등록대행 업체에서 상위등록을 보장하면서 
        해외 검색엔진등록을 내세우는 것은 경쟁력없는 키워드일 가능성이 크다. 심지어 회사명으로 검색 
        상위보장을 하는 업체도 있는 것 같다. 의미없는 키워드로의 상위등록에 현혹되면 안된다. 
        상위등록이 되어도 검색양이 터무니 없이 적어서 
        접속이 없다면 무용지물 아닌가.
  
        또한 검색엔진 상위등록이라고 하면서 키워드광고로 몇달 노출해주는 업체도 있는 것 같다. 
        대부분의 고객은 이에 대해 잘 모르므로 이것을 악용하는 사례라고 볼 수 있다.     
미국검색엔진, 중국검색엔진, 일본검색엔진 등 외국의 해외검색엔진의 등록대행 업체를 찾는 다면은 그 대행업체는 해외 검색엔진의 특징을 잘 파악하고 해외 검색엔진등록 실적이 있고 고객의 상품과 서비스, 그리고 알리고자 하는 홍보대상과 마케팅 타겟대상을 정확히 알고 그에 따라 키워드리서치를 통한 키워드 선정부터 웹사이트의 문제점 체크(dns, 컨텐츠, 사이트구조, 디자인 등) 및 컨설팅 해주고 , 검색엔진 최적화 작업을 통해 검색엔진등록을 해주는 곳이어야 한다.
미국, 일본, 중국을 비롯해 해외 검색엔진 등록을 고려하여 등록대행업체를 찾고 있는 중이라면 꼭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이다. 

검색엔진최적화 & 마케팅 – 2008, 2009년 해외검색엔진 시장점유율 변화

지난 2008년 8월부터 2009년 7월까지 구글, 바이두, 야후, 빙(msn) 등의 해외 검색엔진 시장 점유율 변화이다.
주목할 것은 구글은 미국내에서의  검색엔진 시장 점유율 보다 전세계 검색엔진 시장 점유율이 약 15%이상 더 높다는 것이다. 그것은 대부분 우리가 접하는 해외 검색엔진 시장 점유율은 미국내 검색엔진 시장점유율인데 국내 언론에서는 마치 전세계 전체 검색엔진 소식이라도 되는듯 미국내 상황을 기사화 하고 있기 때문이다.
검색엔진 빙의 점유율도 미국내 상황과는 다르며 전세계 3~4%로 검색엔진 빙의 영향력은 구글에 미치지 못한다. 구글 검색기능과 차별화된 획기적인 검색성능이 없다면 구글을 따라 잡기는 아마 어렵지 않을까? 오픈한지 2~3개월만에 전세계 검색엔진 시장점유율 3%는 대단하다 할 수 있다. 하지만  MS의 집중적인 광고의 효과가 없어진 후 과연 얼마나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의문이다.
최근 MS에서 야심차게 발표한 검색엔진 빙의 시장 점유율이 크게 올랐다는 기사를 자주 접하는데 이것도 미국내의 상황일 뿐이지 실제로 국내나 전세계적은 동향과는 거리가 멀다.
2008년 8월의 시장 점유율 보다 구글 시장점유율이 2%정도 줄기는 했지만 검색엔진 빙의 출현의 영향이라기 보다는 중국 토종 검색엔진인 바이두의 시장점유율 증가에 따른 현상인 것 같다. 중국이 바이두는 검색순위 조작에 따른 여파가 잊혀져 중국내에서는 압도적인 점유율 가지고 있어서 그것이 전세계 검색엔진 시장 점유율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역시 중국 인구가 많기는 많은가보다..)
해외를 대상으로 검색엔진최적화나 검색엔진 마케팅을 진행한다면 아직까지는 구글에 집중하여 웹사이트 관리 및 키워드광고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중국을 상대로 하는 웹사이트가 검색엔진 최적화나 중국검색엔진등록을 생각한다면 말할 것도 없이 바이두에 집중하여야 한다.

검색엔진상위등록 – 네이버, 다음 블로그검색 상위등록 방법

검색엔진상위등록을 위해서는 상위등록을 원하는 해당 검색엔진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해외검색엔진인 구글과 야후와 국내 검색엔진 네이버, 다음의 검색엔진은 다르다.

국내의 경우 네이버와 다음도 동일한 키워드로 검색해봐도 그 결과는 많이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검색엔진상위등록을 위해서는 개별 검색엔진을 위한 최적화하는 과정과 검색엔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최근 국내 검색엔진의 경우, 웹사이트의 검색엔진 상위등록 효과보다는 블로그, 카페, 지식검색을 통한 소셜미디어를 통한 상위등록이 더 효과적이다. 그 중에 블로그를 활용한 마케팅이 가장 인기다. 오히려 웹사이트 상위등록보다 블로그 상위등록이 더 접속양을 늘리는데 도움이 된다.

네이버, 다음 검색엔진 상위등록을 위한 블로그 글 작성 방법



1. 검색엔진상위등록을 위한 유일한 비법은 꾸준함 – 웹사이트 컨텐츠나 쇼핑몰 제품과 관련된 주제에 대한 지속적인 글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꾸준함은 검색엔진상위등록 노하우를 능가한다.

2. 중요키워드를 포함한 글작성 하기 – 기계적으로 문맥에 맞지 않게 중요키워드를 삽입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글을 작성하되 중요키워드를 반복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3. 이미지, 사진 활용하라 – 네이버, 다음 검색엔진에 블로그 상위등록을 위해서는 적절한 사진, 이미지 업로드가 필수다.

4. 작성된 글에 포인트를 주라! – 독자가 글을 재밌게 볼 수 있도록 글색상을 달리하고 진하게 또는 글자크기를 크게 하여 포인트를 주자. 더 예쁘게..

5. 벤치마킹을 하라 – 동일 키워드로 검색을 하여 이미 검색엔진 상위등록된 블로그 글을 분석하라. 거기에 상위등록의 비밀이 있다. 

6. 프로그램에 의존하지 말고 직접 체험하고 느껴라! – 최근 여러가지 상위등록을 돕는 프로그램이나 노골적으로 상위등록 보장하는 프로그램도 있는데 검색엔진을 직접 느껴야 한다. 그 정책의 변화, 검색결과의 변화를 직접느끼지 않고 프로그램에 의존한다면 실질적인 검색엔진 상위등록을 위한 능력(?)은 제자리에 머물고 말것이다. 

7. 검색엔진을 절대 믿지 마라! – 국내 검색엔진 네이버, 다음을 믿어서는 안된다.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인 네이버에 상위등록이 되어 있다고 자만하면 절대 안된다. 특히 국내 검색엔진의 경우 검색결과 방식, 정책, 또는 말도 안되는 억지(?)규정으로 순식간에 순위가 곤두박질 할 수도 있다. 키워드광고에 의한 수익성이 최우선이기 때문이다.

검색엔진상위등록, 블로그 상위등록은 반복되는 시행착오를 통해 얻어지는 경험적인 노하우가 중요하다. 처음부터 큰 욕심내지말고 약간 멀리 내다보고 진행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